프로게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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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58.121.59.203 (토론)님의 2016년 11월 11일 (금) 04:49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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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문 게이를 가리키는 프로게이의 잘못된 말

2. 게임경기를 직업으로 하는 사람

그 외엔 없다.

프로게이머 항목이 보고 싶으면

["분류:프로게이머]

["분류:프로게이머 출신]

두 항목을 보면 된다.

소개

전문적인 프로게임을 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순위빨로 들어가는 직업이라 몇백위권에 들지 못하면 그냥 포기하는게 낫다.

보통은 구단과 계약해서 활동한다.

스타1 때부터 시작되어 워크3 → 스타2 → LOL 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프로게이머는 꾸준히 지망되는 직업이지만 마냥 좋은 직업은 아니다.

오해

1. 즐겁고 재미있게 게임을 하면서 돈을 벌 수 있다.

중요한 건 여기서 그 게임이 대부분의 사람들처럼 평소대로 하면서 벌 수 있는게 아니라 내로라하는 수많은 게이머들과 경기로 버는 것이다. 당연히 이겨야 돈을 벌 수 있고, 지면 돈을 못 받는다. 만약 자기가 프로게이머 중에서 전체최강자 수준에 도달하여 다승왕 찍고 골든마우스랑 골든뱃지랑 골드메달을 받으며 명예를 누린다고 해도 게임으로 돈 번다는 편한 말은 못할 것이다.

2. 타 직업에 비해 자유롭다.

하루 10시간 이상 연습해야 하는 프로게이머가 자유롭다? 프로게이머는 조금만 뒤쳐져도 순위권에서 밀려난다. 상대평가이기 때문에 매일 경쟁하는 것은 기본중의 기본이다.
그리고 타 직업에 비해 자유로운 직업은 오직 정치인, 기업인, 공무원 등이다. 즉 니가 태어났을 때 금수저를 물고 태어나 학창시절때부터 사교육 존나게 잘 받아서 내신 수능 올1등급 쳐찍고 명문대 졸업하여야 합격하고 철밥통 라이프 즐길 수 있는 이러한 직장밖에 없다.

3. 정신적 스트레스

프로게이머는 특히나 슬럼프에 시달린다. 컨디션이 안 좋으면 실적에 바로 영향을 주므로 더 스트레스 받고 그만큼 멘탈관리가 중요하다.

4. 전혀 안정적이지 않은 직업

현실적으로 30살 근처만 가도 슬슬 예전처럼의 피지컬은 나오기 힘들다. 이 점이 3번과 연결될 수도 있고 결국 은퇴에 가까워진다. 은퇴 후엔? 감독이나 코치도 경쟁이 치열한 마당. 그 쪽으로 전환도 힘들고 사회에서 프로게이머 경력은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다. 최근엔 아프리카 방송 같은 것 때문에 낫긴 하지만.

5. 끝없는 노력 필요

프로게이머 특징상 팜 자체가 일반적인 직장보다 작은데다가 정점에 설 수 있는 사람의 수는 한정되있다. 즉 일반 유저들이 상상할 수도 없이 빡겜해서 프로게이머가 되고 1등을 한다고 인생이 다핀게 아니며 끊임없는 자기관리를 통해 최고의 실력을 이어가야 그 자리가 유지된다.
E-스포츠란 말이 개소리도 아닌게 프로게이머의 돈버는 방식은 상위선수들끼리 리그에서 경쟁을 반복하는 스포츠맨의 그것과 매우 흡사하다. 흔히 우리가 좆같아하는 각종 시험들의 경우도 사람들에게 과도한 경쟁, 줄세우기라고 비판을 받지만[1] 프로 운동선수(프로게이머)는 1명 또는 1팀이 남을때까지 무한경쟁이고 페이도 경쟁승패에 따라서 나온다.
다시말해 시험에선 너무 잘한 사람들끼린 비길 수 있는 제도(1등급이나 100점)이 있지만 게이머든 바둑기사든 축구선수든 프로의 세계에는 1등급이란게 없다. 1위만 있을 뿐이다.

6. 괴로운 2군들

1군들이 방송경기에 직접 나와서 팬들을 통해 인기스타가 되어 명예와 부귀영화를 누리지만(물론 모든 1군들이 다 그런 것은 아님. 1군들 중에서도 병신같은 새끼들 꽤 많음.) 2군들은 전혀 그렇지 못하다. 매일 햇빛도 들어오지 않는 연습실에서 하루종일 연습을 한다. 이런 것을 보면 2군들이 존나 게임실력이 개병신이라고 까는 새끼들이 있는데 사실 전혀 그렇지 않다. 오히려 2군들이 PC방같은 다른 멀티플레이어 공방전에 참여하면 아주 날아댕기며 래더 랭킹 1~2위 찍는다.(1군들은 멀티플레이어 공방전에 참석하지 못하게 금지되어있다. 다른 프로게이머들과 연습을 해야하기 때문이고 멀티플레이어 공방전 유저들이랑 하면 오히려 실력이 안 는다는 이유라나 뭐라나.)
사실 2군들도 꽤나 출중한 실력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 장윤철같은 경우 오랫동안 2군을 했었음에도 불구하고 실력은 1군과 맞먹었다. 그나마 장윤철은 운이 좋아서 방송경기 출전할 수 있었던 것이고 나머지 2군들은 운이 나빠서 방송경기 출연조차 하지 못하고 계속 연습실에서 썩어나다가 결국 프로게이머를 그만두게 된다. 철구처럼 아프리카TV 방송으로 크게 성공하지 않는 한 이들도 미래에 대한 희망이 없다.

결론 : 게임을 존나게 잘해도 쉽게 택할 수 있는 직업도 아니며 게임을 좋아한다면 더더욱 지망하면 안 되는 직업이다. 프로게이머가 되면 게임은 더 이상 전처럼 즐길 수가 없고 좋아할 수도 없다. 개인차가 아니라 학생이 공부만 하루 18시간 이상 한다면 누구도 공부가 좋아서 하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거기다 그렇게 하루 18시간 이상 공부를 빡터지게 해도 정작 내신 수능 5등급밖에 못쳐맞고 지잡대나 졸업하고 9급 공무원 시험을 10번이나 도전했는데도 합격하지 못하고 경쟁률 합격선 못 넘겨 불합격해서 좆소기업을 간다면 진짜 바로 자살하고 싶어진다.)

무엇보다 한국에선 경쟁이 너무 치열해서 어지간한 각오로는 멘탈만 부셔질 직업.

급식충

머가리에 총맞은 급식충들이 꿈꾸는 그 직업.애미애비 등골 쪽쪽 빨아먹는게 직업이다 챌린져도 프로게이머가 못되는 마당에 좆 브실골플이 뭘 처 하겠다는거야? 급식충들아 20살이면 롤 끝나 뼝시나

빼애액 전태양 모르나여 우리도 될수있거든여 빼애애액

ㄴ니가 말하는 태양이도 스1,자날,군심 맨날 발리다가 애들 다 은퇴하고 공허때나 갓태양된거다. 어렸을때 천재였던애도 이제서야 저러는데 우리 급식이들은 영원히 못해 ^ㅅ^

ㄴ라고 지나가는 공유 유입이 말합니다. 전태양이 게이머 생활 시작한 게 언젠데 스1부터 군심까지 쭉 죽쒔으면 진작 은퇴했지 병신아. 프로리그 엔트리에도 꾸준히 들고 군심때도 개인리그 꾸준히 해먹고 4강까지 갔는데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승급 아니면 걍 다 병신이니?

프로게이머를 후빨하는 급식충들의 논리는 당시 억대의 연봉을 받던 이영호를 요즘엔 페이커를 예로 들며 게임 하나로 억대 연봉 벌어여 저 프로게이머 할게에여라고

애미터진 소리를 처 해대는데. 하다못해 포르노 배우도 상위1%는 엄청난 돈을 번다. 프로게이머의 상위1%안에 들어가는게 아무나 그럴 수 있는게 아니다.

그럼 그당시 스타1 프로게이머중 상위1%가 못된 애들은 지금 뭐하고 있을까?

대부분 좆프리카가서 별풍선 300개걸고 스타크래프트를 하고 있다. 마치 탑골공원에서 내기 장기 두는 틀딱틀 처럼.

그 잘나가던 억대연봉의 상위1%안에 들었던 김택용 이영호도 좆프리카에서 별창짓하면서 별이나 팔고 있다. ㅋ


케스파 스타2 프로게이머 목록

말좆운
감독 역동님
코치 박대경 권오혁
선수 2900 쏘리좌 조우없
김띵싀 3대백수 박한솔
어우없 킹갓 김준혁
먹텝
감독 개동님
코치 륶원 테윤환
선수 존 썬 머엽 주검
아재 류현진 짝지
최크리
5위 갤럭시
코치 뱅구형 김동건
선수 돌민수 정형돈 유재석
서태희 박진혁 남기웅
김기현
지나요 리그없스
감독 차지훈
코치 하태준
선수 뇌섹렬 좆주 싸패좌
좆호 치유좌 박살좌
OGN 엔투스
감독 권수현
코치 조병세
선수 엔젤철 한지원 김준호
이재선 신희범 변영봉
아프리카 프릭스
감독 식동님
선수 판독기 이얼싼 최지게
김도경 짭뱅구 황규석
신건우
엠칰
감독 이형섭
코치 안상원
선수 고병재 현성민 김기용
김효종 한재운 김동원
이정훈
  1. 물론 이런 비판들엔 타 선진국들과 달리 굳이 경쟁이 필요하지 않은 분야에서도 엄청난 경쟁을 요구하는 헬조선의 구조적 문제에 대한 비판이 많으며 예시가 이렇다고 해서 그런 문제제기가 잘못된 것이라고 알아들으라는 뜻이 아니다. 단지 프로의 세계가 이런 비유를 들만큼 빡센 곳이란 소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