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제1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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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Alphagirl (토론)님의 2016년 12월 28일 (수) 08:37 판 (새 문서: =개요= 나폴레옹 보나파르트가 황제에 즉위하고선 전 유럽을 쓸어담아 세운 나라다. 존속기간은 1804년 ~ 1815년. 즉 나플레옹의 흥망과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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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나폴레옹 보나파르트가 황제에 즉위하고선 전 유럽을 쓸어담아 세운 나라다.

존속기간은 1804년 ~ 1815년. 즉 나플레옹의 흥망과 운명을 같이했던 나라다.

성립

프랑스 혁명이 터지자 처음엔 이웃나라 귀족들과 왕들은 아이고 꼴좋다 깔깔깔 정도였는데,영국도 청교도 혁명으로 왕 목아지를 프랑스보다 먼저 짜른 전적이 있었고 국왕이 대국적이지 않으면 왕목치는 경우가 유럽역사에서 왕왕 있었다. 문제는 여태까지 그 왕 목자른 애들이 귀족나리들이었지 프랑스 대혁명처럼 자유 평등 우애를 부르짖으며 감히 상것들이 나서서 왕목아지를 자르는 경우는 없었다. 물론 유럽사에서 민란은 있긴 있었지만 성공하더라도 세금이나 깎아주는 양보정도였지 저렇게 상놈들이 권력을 창출한 경우가 없었다. 이에 위협을 느낀 유럽각국은 프랑스를 극딜하기로 하고 얼리를 맺으니 이를 대프동맹이라 한다.

그리고 프랑스 혁명정부(제1공화국)은 대불동맹에 선전포고를 때린다. 코르시카 출신의 쌍놈인 나폴레옹은 프랑스 혁명전쟁에서 혁혁한 공을 세웠고 결국 총제정부가 머국적이지 않다며 쿠데타로 붕괴시키더니 곧 종신 통령에 등극하였다가 국민투표로 압도적 지지로 황제에 오른다. 근데 이게좀 우격다짐이라서... 원래 유럽 황제는 정통 로마제국 정부와 어떻게든 연줄이 닿아 있어야만 한다는게 룰이었는데(신롬도 그 정통이라는 동롬이 승인해줘서 황제를 계속 자처할수 있었던 거다) 그딴게 없으므로 다들 나폴레옹을 참칭황제로 여겼다. 또한 나폴레옹이 이걸 쌩까면서 유럽에 황제 인플레가 생기는 계기가 되었다. 이를 고깝게 여긴 오스트리아도 저딴 섬출신 쌍놈도 황젠데 질수없다 를 외치며 황제를 자처했고 영국등 다른나라 왕들한테도 황제해서 황제 가치 깎아내리자고 제안했을 정도(영국은 그거 돈만 많이 집어먹고 별로...라면서 생깠음)

학계에선 이미 테르미도르 반동으로 프랑스 혁명은 끝났다는게 중론이긴 하지만, 나폴레옹은 자기가 황제먹으면서 공식적으로 프랑스 혁명은 끝났습니다. 라고 선전하지만 프랑스가 잘나감+혁명전파를 도저히 두고볼수 없었던 대불동맹국은 즐을 외치면서 또다시 전쟁이 터지니 이것을 나폴레옹 전쟁이라고 한다.

전성기+영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프랑스가 이른바 자연국경론에 충실할수 있었던 나라이다. 여기서 자연국경이란?

라인강과 피레네 산맥은 신이 정해주신 프랑스국경이니 이범위 안에있는 땅은 다 프랑스 땅 ㅇㅋ? 라는 짱개스런 발상(대략 루이 14세때 이것을 우겨서 유명했다)

  • 프랑스 본토:이미 나폴레옹 이전 1공화국에서 열심히 혁명전쟁 벌이면서 대불동맹군을 격파하고 땅을 뺐들어놔서 왕정시대보다 더 넓어져 있긴 했다.
  • 저지국가(베네룩스 3국):이미 공화정시대 혁명전쟁때 몇번 처발린 적이 있다. 벨기에는 합스부르크가 영지였는데 이걸 뺐들었고 네덜란드는 동생 루이 한테 왕 줬는데 영 시원찬아서 왕국을 폐지하고 직할령으로 편입되어 버렸다.
  • 라인동맹:1000여년을 이어내려온 신성로마제국을 멸망시키고 그 대신으로 독일 소국들을 모아서 만든 나폴레옹의 속국단체. 독일의 85퍼 이상을 차지한다. 물론 나폴레옹이 위태롭자 곧바로 동맹깨고 영국한테 다 붙어버렸지만.
  • 노르웨이:심복겸 매부인 장 밥티스트 베르나토트에게 국왕자리를 맡겼지만 여동생겸 그의 아내이자 왕비의 부추김+배신으로 영국한테 붙어버림.(참고로 나폴레옹 가족들은 서로 존나 사이가 나빴다) 그리고 현재까지 노르웨이 왕조는 이 사람 후손들이라고 한다 ㄷㄷㄷ. 참고로 소시적에 열성 자코뱅회원이라 소문에 따르면 죽을때 부검해보니 등에 국왕에게 죽음을 이란 문신이 남아있더란...
  • 스페인:프랑스랑 전통적으로 사이좋은 나라였는데 나폴레옹과 그 부하들의 욕심과 삽질로 집어먹었다가 게릴라가 들고 일어나는등 망했다.
  • 카탈루냐:바르셀로나 있는 바로 그동네다. 직할령으로 편임.
  • 이탈리아:당시 아직 통일전이었던 이탈리아 여러나라를 처묵해 이탈리아 왕국을 세웠다. 이전까진 통일에 별 생각없던 이탈리아 인들에게 민족주의를 자극하고 통일하니까 좋은점도 있긴 있네(예를들면 관세같은것들) 라는 점을 퍼뜨렸다고.
  • 일리리아: 고대의 일리리쿰으로 지금의 크로아티아의 해안지방이다. 오스트리아한테서 뺐듬
  • 스위스연방:속국. 빈체제 이후부턴 영구 중립국이 되서 딱히 누구 딱까리 하는 경우가 사라짐.
  • 오스트리아 제국: 전통의 프랑스 라이벌이었다. 신롬이 망하기 직전이 되자 오스트리아 군주국은 황제국(Kaisertum, Österreich에 라이히가 들어가서 Kaiserreich라고 하면 동어반복이라서 이렇게 정했다 함)으로 나라를 업그레이드 한다,(그전까지 합스부르크 군주국 국왕의 정식직함은 신롬황제 겸 오스트리아 대공겸 헝가리등 기타왕국 국왕 이다.)하지만 나폴레옹에게 쳐발려서 신롬은 공중분해되고 딸내미는 뺐들리고 영토도 뺐들리고 사실상 프랑스 속국신세로 전락
  • 프로이센: 유럽 최강의 불한당인 프로이센도 수도인 베를린이 털리는등 안습의 나날을 보냈다. 영토 상당수를 뺐글려 폴란드 공국과 라인동맹쪽으로 빨려들어감.
  • 폴란드 대공국: 속국. 폴란드 왕족 출신인 나폴레옹의 장군에게 선물로 준 나라이다. 이전까진 폴란드 분할로 나라 자체가 공중분해당해서 없었다.그리고 프랑스 제국이 멸망하면서 같이 멸망했다.

몰락

스페인에서는 나폴레옹 꺼져라를 외치며 게릴라들이 튀어나오며 프랑스 군을 고생시키는 가운데 머륙 봉쇄령으로 영궈를 말려 죽이려 했지만 오히려 러시아가 말라죽게 생겨서 밀무역으로 이를 생까자 떼치해주러 러시아 원정을 갔다가 시원하게 망했다. 이후 지중해에 있는 엘바섬 영주로 강등당해 같혔다가 탈출에 성공 다시 황제를 먹으나 백일만에 워털루 전투에서 패하면서 이젠 아예 대서양 한가운데 절해고도 세인트헬레나로 귀양가서 거기서 죽을떄까지 못나온다.

멸망

승전국들은 전후 처리를 위해 빈회의를 개최하여 혁명이전 구체제로 리턴을 선언하였고 프랑스에게 합병당했던 나라들과 새로 만들어졌던 속국들이 자유를 되찾았고 프랑스 제국은 공중분해되어 국경이 나폴레옹 전쟁 이전으로 원상복귀 되었다. 이때 네덜란드(북부)와 벨기에(납부)가 모처럼 다시 통일되었으나 갈라져 산지가 너무 오래되서 사이가 존나게 나빴고 이때문에 문제가 생겨서 승전국들이 다시 떼어놓았다. 이것이 독립 벨기에 왕국의 시작이었다.

프랑스는 이때 브루봉 왕조가 다시 복귀하였다. 이후 보불전쟁 직전까지 전후 승전국들이 규정한 이 국제질서+유럽의 평화시기를 빈체제라고 한다.

의의

프랑스 혁명정신과 자유주의가 확산되었고 나폴레옹에 맞서 싸우면서 민족주의또한 유럽 전역으로 확산되었다.

빈회의에도 불구하고 이미 프랑스 혁명 이전으로의 리턴은 불가능하였다. 복귀한 부르봉 왕조또한 이걸 시도하다 또다시 혁명크리를 맞고 제2공화국이 수립되었다. 오스트리아 또한 대대적인 시민혁명은 일어나지 않았으나 빈체제를 주도했던 보수반동주의자인 재상 메테르니히가 실각하고 민족주의 열풍이 불어닥치면서 오스트리아-헝가리 이중제국으로 개편된다. 독일지방 또한 대대적인 혁명열풍이 불었지만 진압당했으나 정부는 자유주의자들과 어느정도 타협할수 밖에 없게 되었다.

그리고 오늘날 대륙법체계의 근간인 나폴레옹 법전을 편찬, 반포했다. 이 법전편찬은 나폴레옹이 자기 자랑거리중 하나라고 말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