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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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픽도란 '픽시'와 '폭도'의 합성어로, 목숨이 아까운줄 모르는 병신새끼들을 칭하며 픽스드 기어 바이크를 타는 일부 몰상식한 라이더들을 가리키는 말이다.
유튜브에 "픽시 라이딩"을 검색하면 꼭 나온다. 초딩 픽도들은 대게 윈브충이다. 또한 픽도들에게 브레이크언급을 하지마라. 개떼같이 몰려와서 물어뜯는다.
이중성이 정말 쩐다. 비싼 자전거에 노 브레이크면 우와 개머싯다 메신저 깐지 이러지만 싸구려 자전거에 노브레이크면 지들끼리 욕한다.
(일반인들도 알아볼 수 있는) 픽도의 특징
픽도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 노헬멧
- 헬멧 대신 캐주얼한 라이딩캡이나 스냅백 등을 주로 착용한다. 헬멧따위는 머리가 커보이고 간지가 안나므로 착용하지 않는다. 애초에 픽시도 일종의 패션 아이템 취급을 하기 때문에 간지가 안나는 옷이나 자전거용품은 착용하지 않는다.
사실 브레이크랑은 다르게 헬멧은 필수가 아니다 법에서도 권장이다. 헬멧 안쓰는 새끼들은 픽도 아니고도(하브, 도로에 므틉, 생활형로드, 미니벨로 등등) 넘친다. 우리나라 자전거 이용자중 헬멧 쓰는 놈이 10% 정도 밖에 안된다. 솔찍히 헬멧안썻다고 까는건 픽도를 까려고 찾다보니 찾은거다.
- 노브레이크
- 한강을 지나다니는 픽도들을 보면 뒷브레이크를 안달고 있는 픽시가 대부분이며, 앞뒤 브레이크 모두 떼고 타는 겁대가리를 상실한 놈들도 많이 보인다. (앞뒤 브레이크 모두 단 픽시는 정말정말 가뭄에 콩나듯 나타난다.) 브레이크를 달면 자전거에 뭐가 주렁주렁 달려서 간지가 안나므로 떼고 다닌다. 픽도에게 노브레이크에 대해서 언급하면 자연발화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노브레이크 픽도는 브레이크가 없어도 역페달링이나 스키딩(주행 도중 페달링을 멈춰서 뒷바퀴를 미끄러지게 하는 기술. 픽시는 고정기어이기 때문에 페달을 멈추면 바퀴도 같이 멈춘다.)으로 제동이 가능하다고 주장하지만
- 공도에서 이지랄 하다간 진짜 죽을수도 있다. 노헬멧은 혼자 죽지만 노브레이크는 다른 사람의 안전도 위협 한다는 사실 또한 문제.
(정작 경륜선수들은 공도 트레이닝할때 앞브렉 뒷브렉 다달고 헬멧쓰고다닌다)
- 어깨에 매는 힙색, 또는 메신저 백
- 로드나 하이브리드 타는 사람들 중에도 힙색이나 메신저 백 매는 사람들이 꽤 있지만 픽시 타는 애들은 거의 백프로라고 보면 된다.
- 중딩, 고딩일 경우 높은 확률로 네이버 웹툰 윈드브레이커의 애독자.
- 윈드브레이커는 네이버에서 연재되고 있는 문제작으로, 좆중고딩들에게 픽시뽕을 대량으로 투입하고 있다. 만화 주인공이 바로 노브레이크 픽도 고딩.
간단히 말해 '간지를 위해서 자신과 타인의 안전은 뒤로 제껴두는' 픽시 라이더들이라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