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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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픽도란 '픽시'와 '폭도'의 합성어로, 픽스드 기어 바이크를 타는 일부 몰상식한 라이더들을 가리키는 말이다.

(일반인들도 알아볼 수 있는) 픽도의 특징

픽도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당연히) 픽시를 탄다.
픽시의 특징은 픽시항목 참조.
노헬멧
헬멧 대신 캐주얼한 라이딩캡이나 스냅백 등을 주로 착용한다. 헬멧따위는 머리가 커보이고 간지가 안나므로 착용하지 않는다. 애초에 픽시도 일종의 패션 아이템 취급을 하기 때문에 간지가 안나는 옷이나 자전거용품은 착용하지 않는다.
노브레이크
한강을 지나다니는 픽도들을 보면 뒷브레이크를 안달고 있는 픽시가 대부분이며, 앞뒤 브레이크 모두 떼고 타는 겁대가리를 상실한 놈들도 많이 보인다. (앞뒤 브레이크 모두 단 픽시는 정말정말 가뭄에 콩나듯 나타난다.) 브레이크를 달면 자전거에 뭐가 주렁주렁 달려서 간지가 안나므로 떼고 다닌다. 픽도에게 노브레이크에 대해서 언급하면 자연발화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노브레이크 픽도는 브레이크가 없어도 역페달링이나 스키딩(주행 도중 페달링을 멈춰서 뒷바퀴를 미끄러지게 하는 기술. 픽시는 고정기어이기 때문에 페달을 멈추면 바퀴도 같이 멈춘다.)으로 제동이 가능하다고 주장하지만
공도에서 이지랄 하다간 진짜 죽을수도 있다. 노헬멧은 혼자 죽지만 노브레이크는 다른 사람의 안전도 위협 한다는 사실 또한 문제.
어깨에 매는 힙색, 또는 메신저 백
로드나 하이브리드 타는 사람들 중에도 힙색이나 메신저 백 매는 사람들이 꽤 있지만 픽시 타는 애들은 거의 백프로라고 보면 된다.
높은 확률로 힙스터.
다들 알다시피 힙스터들은 병신이다.
중딩, 고딩일 경우 높은 확률로 네이버 웹툰 윈드 브레이커의 애독자.
윈드 브레이커는 네이버에서 연재되고 있는 문제작으로, 좆중고딩들에게 픽시뽕을 대량으로 투입하고 있다. 만화 주인공이 바로 노브레이크 픽도 고딩.

간단히 말해 '간지를 위해서 자신과 타인의 안전은 뒤로 제껴두는' 픽시 라이더들이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