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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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카무쿠라이즈루 (토론)님의 2017년 8월 16일 (수) 14:38 판

! 둘! 셋! 야!

천방지축 어리둥절..(중략)..

('!')하나가 되자

-하- + (으)나

"그러나"의 "하다"버전[1]

그러나 많은 이들이 "나" 로 오기한다.


나 "나" 는 "-" 로써 활용

"이상다", "끔찍다", "댕청다" 와 같은,
듣지도 보지도 못한 "지만" 과도 같은

표준어 규칙에 부합지 않는 활용이다. 이 문서를 읽은 사람은 앞으로 "나" 를 보면 "하나" 로 수정여주길 부탁다.

ㄴ하나 거절한다.

추가

이 표준어에 어긋난 표기/발음은 경기방언일지 모른다. 위키 근거...

근데 이마저도 유동인구와 언어의 전파 탓에 확답을 내릴 순 없다.


그 익숙해진 사투리(위 설명이 맞다면)를 한국 사극 드라마 작가들이 일부러든, 생각 않고 그랬든 마음껏 재생산 해온 문제로도 이어진다. 재상급 신하가 폼 잡으면서 "하온데."도 아니고 "허언데에." 라고 말하는 걸 너무 쉽게 연상할 수 있을 것이다. 드라마 작가 머가리를 월화수목금토일로 갈라버려야 한다.


14년 4월경 출간된 애니북스판 죠죠의 기묘한 모험 4부에서 매우 유명한 대사 だが断る(다가 코토와루)의 번역을 "허나 거절한다"로 했단 것 같다.(이미지를 찾을 수가 없다)

물론 말투로 볼 수도 있고, "죠죠" 자체가 외래어표기법을 따르지 않았으니 여기 굳이 태클을 걸 순 없지만, 맞춤법에 맞게 썼다면 "하나"의 표기를 퍼뜨리는 계기가 아니었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나" 와 같은 잘못된 쓰임으론 "데", "면" 등이 있다.


관련항목 : 맞춤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