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K-위키
! 둘! 셋! 야! 천방지축 어리둥절..(중략)..
('!')하나가 되자
-하- + (으)나
"그러나"의 "하다"버전[1]
그러나 많은 이들이 "허나" 로 오기한다.
허나 "허나" 는 "-허" 로써 활용허는
"이상허다", "끔찍허다", "댕청허다" 와 같은,
듣지도 보지도 못한 "허지만" 과도 같은
표준어 규칙에 부합허지 않는 활용이다. 이 문서를 읽은 사람은 앞으로 "허나" 를 보면 "하나" 로 수정허여주길 부탁헌다.
추가
이 표준어에 어긋난 표기/발음은 경기방언일지 모른다. 위키 근거...
근데 이마저도 유동인구와 언어의 전파 탓에 확답을 내릴 순 없다.
그 익숙해진 사투리(위 설명이 맞다면)를 한국 사극 드라마 작가들이 일부러든, 생각 않고 그랬든 마음껏 재생산 해온 문제로도 이어진다. 재상급 신하가 폼 잡으면서 "허언데에." 라고 말하는 걸 너무 쉽게 연상할 수 있을 것이다. 드라마 작가 머가리를 월화수목금토일로 갈라버려야 한다.
14년 4월경 출간된 애니북스판 죠죠의 기묘한 모험 4부에서 매우 유명한 대사 だが断る(다가 코토와루)의 번역을 "허나 거절한다"로 했단 것 같다.(이미지를 찾을 수가 없다)
물론 말투로 볼 수도 있고, "죠죠" 자체가 외래어표기법을 따르지 않았으니 여기 굳이 태클을 걸 순 없지만, 맞춤법에 맞게 썼다면 "하나"의 표기를 퍼뜨리는 계기가 아니었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허나" 와 같은 잘못된 쓰임으론 "헌데", "허면" 등이 있다.
관련항목 : 맞춤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