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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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지하드 (토론)님의 2016년 8월 20일 (토) 08:18 판
선우영빈

일제 강점기 때 종로 나와바리를 놓고 김두한과 다투었던 일본 야쿠자 집단 혼마찌(本町)의 오야붕이었다.

원래는 조선인이고 이름은 선우영빈이다. 평안북도 출신이다. 어린시절 일본에서 자란 선우영빈은 일본의 사상가 도야마 미쓰루 밑에 양자로 들어갔으며, 조선으로 파견되었다. 일본의 힘을 빌려 야쿠자 노릇을 했으나, 조선인을 도왔으며 나라 팔아먹는 짓은 하지 않았다.

처음엔 당시 종로 나와바리의 보스인 구마적과 짝짜꿍 하고 종로를 먹으려고 했으나 김두한이 깽판쳐서 결국 망했다. 좆문가 새끼들이 허구 인물이라고 지랄하는데 하야시는 실제 인물이다.

광복 후에 일본에 가지 않고 조국에 남아서 (주)건설산업 대표, 대한건설협회 부회장을 지냈다. 일본인 본처는 일본으로 보내고 자유당 시절 임모 장관의 딸과 재혼하여 1남 1녀를 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