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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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이 억압받는 과정에서 발생한 정서.
이것도 정과 마찬가지로 전세계 피지배 민족이나 억압받던 무리가 갖던 보편적 정서를 한국인 고유의 것이라고 언플한 것이다
라는 의견이 있으나 외국에는 한의 의미를 정확하게 풀어낼 수 있는 단어가 없을 뿐더러, 실제 국문학, 역사학계에서 주목하는 것처럼 선조들이 한이라는 개념에 과도하게 집착하는 사례는 오직 우리 나라에서만 나타난다. 옛 문학 부문은 물론이거니와 심지어는 전통 신앙에서까지도 한의 개념이 모든 의식에 접목되어 있다. 딱히 좋은 의미는 아니긴 하지만.
여하튼 정하고는 상황이 많이 다른게 사실이다.
가끔 예술 부문에서 한을 푼다면서 나풀거리는 춤을 추곤 하는데, 같은 한국인이 봐도 이해가 잘 안 가기는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