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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빠세세세세 (토론)님의 2016년 12월 30일 (금) 22:09 판

한국인들이 억압받는 과정에서 발생한 정서.

이것도 과 마찬가지로 전세계 피지배 민족이나 억압받던 무리가 갖던 보편적 정서를 한국인 고유의 것이라고 언플한 것이다

라는 의견이 있으나 외국에는 한의 의미를 정확하게 풀어낼 수 있는 단어가 없을 뿐더러, 실제 국문학, 역사학계에서 주목하는 것처럼 선조들이 한이라는 개념에 과도하게 집착하는 사례는 오직 우리 나라에서만 나타난다. 옛 문학 부문은 물론이거니와 심지어는 전통 신앙에서까지도 한의 개념이 모든 의식에 접목되어 있다. 딱히 좋은 의미는 아니긴 하지만.

가끔 예술 부문에서 한을 푼다면서 나풀거리는 춤을 추곤 하는데, 같은 한국인이 봐도 이해가 잘 안 가기는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