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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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소는 삼국지 최고의 수비왕이다. 한마디로 삼국지의 권율이다.
자기 병력이 985명밖에 없었는데 그걸로 진창성을 지키고 있었다.
이때 제갈량이 10만대군을 이끌고 쳐들어갔다.
- 제갈량군: 사다리를 타고 성벽을 기어올랐다.
- 학소군: 비석깨서 모은 바위로 사다리를 깨버렸다.
- 제갈량군: 땅굴을 팠다.
- 학소군: 거기에 뜨거운 물을 부었다.
- 제갈량군: 충차로 성문을 공격했다.
- 학소군: 충차에 기름을 붓고 불화살을 쐈다. 더 빨리 붕괴되라고 바위도 던졌다.
- 제갈량군: 화살 세례를 퍼부었다.
- 학소군: 방패로 막고 가만히 있었다. 제갈량군의 화살이 고갈될 때까지 기다렸다.
- 제갈량군: 학소의 불알친구를 보내 항복을 권유했다.
- 학소군: 제갈량의 사신으로 온 자기 불알친구를 참수해서 그 목만 제갈량에게 돌려보냈다.
제갈량이 무능하기도 했지만 제갈량 나부랭이 따위의 그 보잘것 없는 능력 따위로는 절대로 학소를 이길 수가 없었다.
결국 식량이 고갈되자 제갈량은 후퇴했고 학소는 이 일로 인하여 위나라로부터 열후에 봉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