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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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108년에 한나라가 불반도 최초의 국가 고조선을 격파하고 그 자리에다가 새로 세운 4개의 직할군을 말한다.

병신같이 국뽕 처먹은 놈들이 '아니야! 반도에 한사군이 있었을리가 없어 요동에 있었던 거야! 빼애액'이라고 지랄을 해대는데 낙랑군이 313년에 고구려 미천왕한테 망하기까지 400여년간 한반도 북부를 한사군이 다스린것은 이미 고증으로도 검증된 빼박 팩트이다. 거참 몽골지배기나 일제강점기가 부정된다고 없어지는것도 아니고 좀 거시기하더라도 한국의 역사인건 좀 인정합시다.

낙랑군, 임둔군, 진번군, 현도군이 있었으나 이중에서 낙랑군을 제외하고는 현지민에게 두들겨 맞고 중국쪽으로 좆겨나거나 낙랑군에 흡수되어서 보통 한사군의 역사를 들땐 낙랑군의 역사를 주로 든다. 예를 들어 200년경에 새로 세워진 대방군의 경우 낙랑군 일부를 나누어 과거 진번군 자리에 설치한것으로 여겨지는데 보통 황해도 지역으로 비정된다.

위치로도 알 수 있듯히 한반도 북부에서 가장 기름진 평야지대인 평안도-황해도를 차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고구려나 백제가 건국초기부터 여기 먹으려고 존나 애를 썼다. 당장 고구려의 경우 3대왕 대무신왕부터 한번 찔러봤다가 광무제한테 쫒겨났고, 그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찔러보다가 결국 요동 서안평을 먹고 본토와의 연결을 차단해 고립시킨후 미천왕대 들어서 먹어치움. 고구려가 이후 동북의 강자로 거듭나게 된건 낙랑을 완전히 흡수한게 지대한 영향을 줬다고 할 수 있다. 한편 백제 역시 건국 초기부터 낙랑이랑 싸우면서 컸는데 결국엔 근초고왕대에 고구려를 격파하고 옛 대방군쪽 영토를 차지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