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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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문서는 갓-음식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처먹을 수 있는 God-Food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너무 맛있으면 왼쪽의 해괴한 표정을 지을지도 모르니까 적당히 처먹기 바랍니다. 이... 이 맛은?! |
저렴하게 사먹을 수 있지만 꽤 맛있고 영양가 좋은 간식이다.
풀빵과 동일한 밀가루에 풀빵용 반죽보다 물을 조금 덜 넣어 반죽한 뒤(호떡은 풀빵과 달리 발효를 한다), 거기다 각종 견과류와 흑설탕과 꿀 등(가장 기본은 흑설탕) 암튼 온갖 맛나는 것들을 넣고 기름을 두른 불판에 올린 다음 판때기로 납작하게 눌러서 만든다.
한국에서 유통되는 호떡은 크게 중국식과 한국식으로 나눠진다. ('호'라는 말이 원래 임오군란 때 건너온 청나라 상인들이 만들어 팔아서 붙은 이름.) 기름 싫어하면 중국식을 먹도록
남부에는 씨앗호떡이라는것도 있는데 그거 맛있다 니들도 먹어봐
ㄴ응 갠지스호떡
버블 호떡이라는 존나 요상한 것도 있다. 공갈빵 상위호환?
이제는 많이 잊혀진 단어 중에 '호떡집 불났다'는 관용어가 있는데, 일제시대 당시 일제의 계략에 의해 '만보산 사건' 오보가 터져 조선인들이 화교 상인들을 폭행하거나 심지어는 살해하는 일이 일어난 데에서 나온 말이다. 당시 화교들 장사품목 중에서 호떡이 저렴하고 인기가 좋아서 그만큼 습격도 많이 당했기 때문이라고. 물론 착짱죽짱 감정이 극심한 현대에는 "화교 상권의 한반도 지배를 미연에 방지한 계기"로도 평가받는 모양. 하지만 쪽바리들 이간질에 서로 멱살잡이한 건 미 - 개하다고밖에.
호떡의 진정한 맛은 동네시장에서 할머니나 아줌마들이 손수 만들어주시는 호떡을 먹어보면 알 수있다. 왜그런고 하니 한번 왔다갈 관광객이 주된 밥줄인 먹자골목같은데와 달리 동네시장 호떡은 쪼금만 개판으로 만들거나 이상한거 넣으면 동네사람, 특히 아줌마와 틀딱들이 예절주입을 시켜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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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구가 호떡을 안사죠써어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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