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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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나깨나 나라만 생각하는 희대의 충신. 풍제국밖에 모르는 바보
그렇다고 고루한 꼴통은 아니다. 승진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정치질과 뒷공작을 한다. 능력이 없느냐면 그것도 아니다. 노오력을 몸소 증명하면서 현장에서 구른다. 인재 보는 눈도 있어서 빽과 연줄도 없는 듣보잡 떠돌이였던 홍문파 막내를 중용해서 십수년간 아무도 해결 못했던 풍제국 골칫거리 3개를 한큐에 날려버린다. 정당하게 자기 돈내고 기방에 들락날락 거리면서 단골 손님이 되는 등 풍류가 뭔지도 아는 남자다. 여러모로 회사에서 사랑 받는 직장 상사의 요건들을 다 갖추고 있다.
그러나 미개한 중국놈들이 하극상 일으키는 나쁜놈이라고 빼액거리는 바람에 유천이라는 짝퉁으로 교체 당했다. 안습.
지금은 0과 1의 데이터로 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