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
제국의 최고지도자로 사실 왕이랑 똑같지만 왕이라는 칭호보다 더 간지나는 칭호를 가지고 싶어하는 허세가 가득찬 색히들에 의해 만들어진 칭호이다.
군밤왕도 황제라고 자칭한 적이 있지만 다들 비웃었다.
횡재의 오타
개요
한 문화권을 영도하는 거대 국가의 수장
중국에서 짱먹으면 이거 한번은 하고 죽어야만 한다. 한마디로 남자의 로망.
하지만 신해혁명 이후 이거하면 좋은 꼴을 못보게 되었다. 덕분에 모뙨똥은 이거 안해서 제명에 죽을수 있었다.
똥양의 황제
유래
진시황 전까지 중국 전체의 짱을 왕이라 하고 다른말로 천자로 부르며, 나머지 부하들은 후작 정도의 작위에 만족해야 했으나, 주나라가 병신이 되면서 너도나도 왕을 해처먹기 시작한다.
이를 어엿비 여긴 진나라 왕 영정이 전국을 통일하고 새로이 칭호를 공모하는데 하나같이 별로 맘에 안들어서 전설상 임금 삼황오제에서 한글자 따와서 황제라 칭했다.
그리고 지딴에는 진나라가 영원히 지속될거라 생각해서 이전왕조들 처럼 묘호나 시호같은 좇같은거 말고 시황제->2세황제->3세황제->n세황제 로 가고자하였으나 알다시피 진시황 디지고 곧바로 진나란 망한다.
초한대전에서 처음에 짱먹던 항우는 황제를 폐지하고 패왕을 자처했으나 결국 젖탱이 유방이 이긴다. 유방은 한나라를 세우고 황제칭호를 취하되 예전 주나라 시절처럼 묘호니 시호니 하는 제도를 복구시킨다. 이거시 바로 하이브리드.
짱깨의 황제 강박증
아시아에선 진시황 이래로 청나라 선통제까지 2천년간 이어져 내려온 칭호다. 중국머륙 짱먹으면 황제를 하는게 상식이었으나, 실상은 어디 지방 촌구석에서 짱먹고 황제라고 자처해도 상관없다. 물론 짱깨왕국이 통일왕조를 건설한 상태에서 딴 나라 새끼들이 황제를 자처하면 짱들짱들 거리면서 군머를 끌고와 밀어버리는 도라이 기질이 있다.
반면 좇본은 은혜로운 바다가 사면을 지켜주므로 천황이라는 훨씬 더 간지나는 칭호를 쓰는 허세를 부렸으나 짱깨국은 땅개군 중심이라 조지는걸 포기하고 옆의 애먼 헬센반도를 갈궈대며 더욱 헬반도화를 가속화 시켜 주었다.
머 진나라 삼세황제 영자영 이후로 동진 망할떄까지 선양으로 쭉쭉쭉 내려왔지만 이후부턴 걍 오랑캐들도 쳐들어와 너도나도 황제라고 자처했기 때문에 정통 그런건 의미없다. 그래도 나중에 쳐 죽이더라도 선양은 하는게 예의다 예의.
그러면서 바로 밑의 베트남 등 동남아 국가가 황제라고 자칭하는건 내버려뒀다고 한다
갓양의 황제
최초로 황제 먹은놈이 옥타비아누스 이다. 로마 황제는 걍 종신독재관에 종신호민관 특권을 가진 종신 전 군단 사령관 겸 일등시민이시다.
아우구스투스는 옥타비아누스가 받은 칭호다. 카이사르 양자기 때문에 황제를 카이사르라고도 부른다. 카이세리(투르크), 카이저(독), 짜르(러)의 어원이 되었다. 개역성경의 신의것은 신에게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가 바로 이 카이사르.
로마제국 멸망이후 정통은 동로마제국(비잔틴 제국)으로 쳤다. 덕택에 신성로마제국 생겼을때 존나게 고깝게 보았다. 그래도 실리주의적 입장에서 불가리아나 세르비아 제국과 함께 인정은 해줬는데 로마 제국 황제는 우리 뿐이라고 선은 그었다.
그러다 동로마가 오스만 한테 망한다.이후로는 황제 먹으려면 어떻게든 로마황제와 혈연적으로 닿아 있어야 한다. 오스만 제국도 동로마 제국이랑 결혼한 적이 있음을 근거로 로마라 자칭했고 러시아 제국도 동로마 제국 마지막 왕조와 혼인을 맺었기 때문에 동방의 로마를 자처하며 황제(짜르) 먹었다.
덕분에 스페인, 대영제국 모두 영토가 킹왕짱이더라도 제국이라고 함부로 못 지껄였다.(두 나라는 각각 스페인 왕겸 신롬황제, 영국 왕겸 인도황제)
하지만 나폴레옹이 신롬 무너뜨리면서 스스로 황제 먹자 오스트리아 왕도 황제라 하고 독일도 황제(카이저)라고 하는등 이동네도 별 의미는 없게 되었지만, 중궈처럼 황제 칭한다고 밀어버리고 그딴건 없다.
관련 항목
역사상 황제
아우구스투스
콘스탄티누스 대제
유스티니아노스 대제
카를로스 대제
표트르 대제
나폴레옹 1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