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회식(會食). 모여서 먹는 다는 뜻으로 주로 단체생활을 하다 보면 사회생활의 일환으로 같이 밥먹는 것을 말한다.
원래는 그냥 저런 의미였으나......우리 나라 특유의 권위주의와 갑질, 그리고 상사에 대한 예우로 술을 마셔야 하는 괴상한 조직문화 때문에 극히 안 좋은 의미로 변질되어 버렸다.
또한 회사 임원진이 외부에서 사적인 회식을 가지는데 회사카드를 긁는 다던가, 높으신분들이 세금을 가지고 방탕한 회식을 벌인다는가 하는 수많은 병크들과 관련되어서 결국 헬조선을 대표하는 단어들 중 하나가 되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