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 서울 올림픽
이때보다 대회 유치 좆같이 하면 그냥 사직서 내야 하는 거 아니냐? 틀:갓한민국
인정합니다. ^^乃 이 문서는 도저히 반박할 수 없는 내용만을 담은 문서입니다.
문서를 읽기 전에 모니터 앞에서 따봉각을 치켜 세웁시다. |
| 이 문서는 갓게임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일반적인 사람들이 하는 재미있는 게임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주변의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게임을 추천해 주세요. |
| 찬양하라! 이 문서에서 설명한 시즌은 흥한 시즌입니다. 이 문서와 관련된 팀은 이 문서가 설명하는 시즌에 흥한 팀입니다. 당신이 이 팀/선수의 팬이라면 이 문서를 찬양하십시오!! |
| 이 문서에서는 재평가를 받아야 하는 영웅이나 그런 대상을 다룹니다. 이 사람은 재평가되어 마땅한 영웅입니다. 모두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위해 잠시 묵념합시다. |
| 이 문서는 너를 울게 만듭니다. 이 문서는 너를 울릴 수 있는 감성팔이을(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문서를 읽기 전에 눈물부터 쏟으시길 바랍니다. 아 잠깐 눈물 좀 닦고 ㅠㅠ 이 문서를 보고 광광 우럮따 8ㅅ8 |
|
이 문서는 아재들이 좋아하는 주제, 또는 아재 그 자체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아재들이 좋아하거나, 아재와 관련되거나, 아재 그 자체와 관련된 문서입니다. 아재 꼬추 서요? |
대한민국의 승리! 이 문서는 대한민국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펄럭-
|
ㄴ이걸로 북한과의 체제 경쟁에서 한국이 완벽하게 이겼다.
서울 올림픽 이전에 올림픽을 치른 나라들이 올림픽 때문에 손해가 났기 때문에 열기가 시무룩해져서 올림픽 자체가 망할 위기에 처해있었다. 또한 당시 아직도 냉전의 기운이 남아있어서 1980년 모스크바 올림픽은 공산권 국가만 참가하였고, 1984년 LA 올림픽은 자유주의권 국가만 참가하여 둘 다 반쪽짜리 올림픽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래서 1988년 올림픽은 서울과 나고야 단 2군데에서만 유치 신청서를 내게 되었다.
원래는 나고야가 유력했는데 서울이 '반드시 유치하고 말겠다능!'하고 마음먹고 전두환의 전폭적 지원으로 정주영이 개고생을 해서 개도국을 중심으로 표를 얻어냈고 극적인 역전에 성공하여 유치에 성공했다.
개막식에서는 비둘기 화형식을 해서 최악의 올림픽 개최식으로 기록되었다. 근데 그거만 빼면 매스 포퍼먼스는 상당히 좋은 편이라서 나름대로 봐줄 만하긴 했다. 그거만 빼면.
ㄴ그리고 그거 꼭 88년 올림픽에만 있던 게 아니라 전에 있던 올림픽들에서도 있었던 사건이고 88년 올림픽 당시에 죽은 비둘기들 생각보다 그다지 많은 편은 아니었는데 미국에서 괜히 지랄한 거다. 88 올림픽이 미국에서 좀 지랄이 많았다.
아무튼 대회를 준수하게 치러서 우리나라가 이제 저개발국이 아님을 선포했고 북한과의 체제 경쟁에서 사실상 승리를 거두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ㄴ준수하게 치른 수준이 아니라 개막식 한정으로 좆센 수준에 과분하게 졸라 잘한 거지. 손에 손잡고나 The Victory 같은 두고두고 회자되는 희대의 띵곡도 내고 역대 마스코트 순위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호돌이 디자인도 그렇고 무엇보다 올림픽의 패러다임을 바꿔놨는데
서울 올림픽은 20세기 식민지 출신 개도국에서 치러진 최초의 올림픽이고 일본 이외에 비서구 국가에서 치러진 최초의 올림픽이었으며 결국 성공적으로 국가의 세를 과시하는데 성공하였다. 이에 따라 여러 나라가 모방하여 나라가 나서서 유치하려고 애를 쓰는 관습이 등장하였다. 21세기 들어서 인구, 자원으로 급성장한 중국, 러시아, 브라질이 개최한 2008 베이징 올림픽이나 2014 소치 동계올림픽, 2016 리우 올림픽 등이 예시다. 물론 리우는 브라질이 병신인 것을 과시하는데 성공했다.
한편 평소에는 코리아 관심도 없던 미개한 나라가 올림픽도 개최하는 선ㅋ진ㅋ국ㅋ이 되자 브리짓 바르도라는 수간 매니아가, "어맛! 개 먹는 미개한 나라!"라고 하면서 관심을 요구하기 시작했다.
참고로 쏘오련이 1등 먹었다.
마스코트
1986 서울 아시안 게임과 마찬가지로 호돌이를 공식 마스코트로 사용하였다. 이후 30년 뒤 평창 동계 올림픽 마스코트의 모티브도 호랑이(수호랑)로 결정되었다. 참고로 같은 해에 열린 패럴림픽 마스코트는 곰두리였고 역시 마찬가지로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도 모티브를 반달가슴곰(반다비)으로 결정하였다. 차이점이 있다면 동계 올림픽에서는 수호랑과 반다비가 같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지만 당시 올림픽에서는 호돌이의 모습만 자주 보였고 그 이후로도 호돌이만 언급이 될 정도로 곰두리는 패럴림픽 때 잠깐 보인 거 이후로 인형, 뱃지, 기념 동상도 없을 정도로 거의 잊히다시피 하고 있다.
위쪽이 올림픽 마스코트인 호돌이고 아래쪽이 패럴림픽 마스코트인 곰두리인데 곰두리는 요즘 이런 실사를 찾기 힘들다.
본의 아닌 비둘기 화형 사건
| 🔥 실례합니다만, 지금 불타고 계십니다. 🔥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 또는 이 문서의 작성자는 괜히 혼자 불타고 있습니다. |
세계적(?)으로도 화제가된 사건이다.
비둘기가 화형되는 모습이다. 멋 좀 부려보겠다고 성화대에 비둘기 풀어놨다가 병신 댕청한 비둘기새끼들이 날아갈 줄 알았는데 지 머가리에 불 붙을 때까지 가만히 있다가 떼화형죽음당했다.
시팔 좆같은 현실은 저 때 비둘기를 너무 많이 석방시키는 바람에 지금 온 길거리가 닭둘기 천지가 되었다. 젠장.
이 여파로 다음 올림픽부터는 폐막식때 비둘기를 방사 시키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