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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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IMdifferent (토론)님의 2018년 1월 15일 (월) 10:25 판

틀:2017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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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갓한민국

대한민국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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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앲 [1]

1987
장르 드라마
감독 장준환
주연 김윤석, 하정우, 이희준, 유해진, 김태리, 강동원
개봉일 2017년 12월 27일


조사관이 책상을 '탁'치니, '억'하고.... 어?

소개

호헌철폐! 독재타도! (護憲撤廢! 獨裁打倒!)

때는 1987년, 우는 애도 울음을 그치게 한다는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서울대생 한명이 물고문을 받다 사망을 한다.

어제와 같고 오늘도 같을 것 같은 비극. 하지만 이 죽음이 세상을 움직이기 시작한다.

모두가 뜨거웠던 시대, 1987.

상세

1980년 5.18로 시작된 80년대 민주화 운동은 1987년 유월항쟁으로 끝났다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부터 6월 항쟁의 시작까지를 다룬 시대극.

6월항쟁 내용 알고봐야 볼만하다. 모르면 나무라도 뒤져서 가던가.

근데 애초에 이사건도 모르면 대한민국에 사는 국민 맞냐?

금성사 ㄹ현머사 교과서에서도 이 사건은 이한열의 죽음과 함께 그런게 있었다 라고 작게 언급하고 넘어간다. 더욱이 입시에서 현머사는 통일정책1문제 나머지 민주화운동사만 1문제 내거나 민주화+나머지 쓰까서 1문제 씩 나오기도 해서 가르치는 선생이 작정하고 민주화뽕 차올라 가르쳐주지 않으면 ㄹ현머사 배운사람도 잘 모른다. 이게 이나라의 역사교육과 머중의 역사인식 현실이다.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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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귀가 밑장빼기하던 고광렬을 고문하는 영화다

특징

가장 큰 특징은, 주인공 한명 세우고 밀어주기보단 여러 인물 내세워서 다각적으로 보여주는 영화다. 일종의 군상극인 셈. 그럼에도 크게 주의가 분산되지 않는게 용하다.

장르로는 시대극이며 등장인물들은 대체로 실존 인물들이나 어느정도 픽션이 가미되었다. 즉, 팩션물. 당연히 극중 인물들의 행적이 실제 역사와 꼭 같지는 않다는 소리. 단, 김태리 역은 완전히 허구적 인물이다.(김태리 역은 모델이 된 인물은 있다.) 근데 등장인물들을 보면 대부분 가상의 인물처럼 보이는데, 진짜 김태리빼면 전부 실존인물이고, 용산병원 의사는 이름까지 같다.

지랄발정당의 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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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7대 주적
북괴 짱깨 쪽본 종북 남조선린민당 윤핵관의힘 페미메갈나치



자위준표당 개새끼들이 이 사실을 밝혀냈을때는 우리 우리 보수정권인데 왜 문재인 니가 우는거야 빼애애액! 이라고 하며 지랄을 했다. 그러면서 정작 머리에 구멍 뚤려서 오동통한 우동면빨이 줄줄 새고있는 앢윾보수 시발새끼들은 이 영화 안봤다. 오히려 강철비가 안보영화라고 개 지랄 하면서 존나 빨고있다.

여담

  • 굉장히 많은 배우들이 특별출연으로 등장한다. 오달수가 마지막으로 탑승했다고 한다.
  • 극을 하드캐리하는건 오히려 악역측인 대공수사처 인물들.
  • 등장 배우들의 역할이 개그거리. 대공수사처장 역의 김윤석은 故박종철의 고등학교 2년 후배이자 당시 대학생으로 항쟁에 참여했고, 경찰청장 역의 우현은 아예 6.10 항쟁을 이끈 연대 총학의 중요간부로 타임지에도 나오는 인물. 안기부 역을 맡은 문성근의 아버지는 바로 그 안기부장에게 탄압받던 문익환 목사다.게다가 아시다시피 문성근 본인은 대표적 진보 연예인으로 아예 본인까지 진보 국회의원 한 사람이다. 이쯤되면 그냥 노리고 역을 배정한 느낌. 근데 문성근은 오히려 자기와 반대되는 성향의 역할을 좋아한다고 인터뷰한 적이 있을 정도로 저런 역으로 나온게 한두번이 아니다.
  • 감독이 이 영화를 구상했을때 503 썅년이 집권하던 때다. 당연히 배급도 힘들거라 예상하고 소규모 독립영화식으로 만들려고 했다고. 강동원이 출연을 자처하자 그제서야 강동원 이름값을 내세워 투자자를 간신히 모았다고 한다. 그래서 마지막 크레딧에 박종철역의 여진구와 더불어 맨 먼저 크레딧에 강조되어 나온다. 강동원 아니었으면 이정도 퀄리티로 나오기 힘들었다. 그래서 이한열기념사업회 측에서 강동원에게 감사 인사까지 남겼다.
  • 강동원한테 뭐를 한건지는 몰라도 강동원 나올때만 커피CF같다. 연기력 문제라기보단 장면 연출이 그렇게 만든 부분이 많다. 근데 존나 잘생겨서 나올 때마다 사람들이 와 거린다. 남자인 나도 강동원 나올때 너무 잘생겨서 쌀뻔했다.
  • 마지막에 문익환과 김대중이 나온 게 옥의 티이다. 성향이 맞지 않으면 알아서 거르기를. 물론 필자는 그 두명 신경 안 쓰고도 볼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영화관에서 관람했다.
  • 근데 머가 옥에 티냐?성향은 또 먼 개소리?실제 역사가 이한열 장례식때 문익환하고 김영삼,김대중이 참여해서 나왔겠지.그리고 문익환이 추도사 펑펑 울면서 부른게 국민장 하이라이트여서 나올 수 밖에 없다.
  • 작중 대공수사처에도 극의 키포인트인물인 김정남(설경구분)이 작내에서나 실재역사로나 김영삼 김대중을 써포트한 민주화 운동의 최종병기(실재 주변인들 평가)이자 브레인이며 이사람을 잡아서 김대중과 김영삼까지 줄줄이 비엔나로 잡아넣어 차기머선에서 공안정국을 조성하고 경쟁자들을 쳐내어 29만원의 후계구도를 공고히 하겠다는 작전이었기 때문에 김대중과 김영삼은 초반부터 안나올래야 안나올 수가 없다. 애초에 저 시기 민주화의 주역들이 김대중 김영삼이기 때문에 무조건 들어가야 맞다. 근현대사 제대로 좀 알고 가자.
  • 마지막 크레딧에도 나오는 문익환 추도사는 원고없이 즉석에서 문목사가 한것이다. 직전에 주변에 모든 열사들의 명단만 써달라고 부탁했다고
  • 최환검사(하정우분)가 빡쳐있는것은 실재역사에서 고문치사 사건 직전 부천서 여대생성고문사건을 경찰에서 요청한대로 은폐하는방향으로 검찰에서 처리했다가 뽀록나면서 검찰만 독박을 오지게 써서 그동안 안기부와 정권의 총애를 받으며 검찰을 뉘집 똥개로알던 경찰에 빡쳐있던 검찰이 드디어 폭발했던것을 반영한것이다. 그리고 민주화되면서 경찰은 나가리되고 그 빈자리를 검찰이 차지하며 권력의 핵으로 부상한다.
  • 실재로 최환검사는 영화와 달리 좌천만 당했지 옷을 벗지는 않았다고 한다. 왜냐하면 최환장인이 이봉성인데 전 검찰총장&법무부장관이여서 빽이 어마무시했다.
  • 극중 유해진이 연기한 교도관은 실재로 2명이었다. 보안계장으로 나온 안유는 사실 수감된 죄수 증언에 의하면 악질 교도관으로 유명해 논란이 있다.
  • 고문치사 사건을 대대적으로 보도한 언론은 동아일보와 중앙일보다. 저당시 경향신문은 경영진이 바뀌기 전이라 친정부언론이었고 한겨례는 창간하기도 전이다. 보수일간지들마저도 지긋지긋한 군부독재와 고문치사에 치를 떨었던것이다.
  • 연대시위장면에서 90년대형 빨강 파랑 하얀색 무궁화호 신형열차가 지나가는게 옥의 티다. CG 처리를 깜빡한듯
  • 맨앞장면 대한뉴스 장면에 깔리는 BGM은 밀덕이나 군가덕후라면 다 아는 바덴바일러 행진곡으로 저시대 대한뉴스에선 절대 안쓴 BGM이다. 바덴바일러 행진곡은 나치독일 시대때 주구장창 틀어재꼇고 히틀러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던 곡이기도 했다. 즉 상징성 때문에 일부러 고증오류를 감행한것이다. 히틀러정권과 29만원 정권의 유사성에대한 썰은 한웹상에서 유명하기도 하거니와.
  1. 군부독재를 찬양하는 씹쌍도 파시즘 통베들은 이 영화를 존내 싫어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