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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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59.3.5.152 (토론)님의 2016년 11월 6일 (일) 12:46 판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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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빅 브라더를 사랑했다.
현재를 지배하는 자는 과거를 지배한다. 과거를 지배하는 자는 미래를 지배한다.
전쟁은 평화! 자유는 예속! 무지는 힘!

개요

조지 오웰이 1949년에 집필한 소설

빅 브라더에게 후장도 벌릴수있다

헤헤시발섹스섹스

김정은 생년이 1984년이라 한다.

읽다보면 현재 헬조센의 일면(남북모두)을 어느 정도 느낄 수 있다. 전체주의의 비인간성과 잔혹함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작품이기에 이는 어느정도 당연하다고 볼 수 있다.

작품이 나온지 60여년이 지난 현재에도 이 작품이 국가,사회와 개인 사이의 관계에 대해 시사하는 바가 많음을 보면 오웰 성님의 정치철학에 대한 지성이 상당함을 알 수 있다.

군부시절에는 이걸 반공소설로 읽혔다? 등신인가?

ㄴ 적어도 남조선에서는 이 책이 명작으로 인정 받고 추앙받지만 북조선에서는 거의 금서나 마찬가지. 내 말 구라 같으면 평양 시가지에서 1984 들고 다녀봐라.

ㄴ 근데 이 책 은근히 모르는 사람 많던데??? 나 이 책 고등학생 거의 끝날 쯤 되서 알았어.

ㄴ 자랑이냐 병신아;;

ㄴ 고딩때 이책을 안거면 도대체 얼마나 책을 안읽은거냐???

ㄴ 이 책이 한국에서 유통되는 거 자체가 아직은 그나마 먹고 살만한 나라라는 거 아닌가

ㄴ 뭐 씨발? 나 이거 초딩때 학년 필독이였는데?

ㄴ 미국에선 북조선이랑 1984랑 항상 엮이던데, 북조선이 1984 현실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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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나 동물농장(소설)은 반공소설로 보일수도 있겠으나 이 책의 저자인 조지오웰은 사회주의자고 죽을때까지 사회주의자 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쏘-오련식 스딸린 주의는 존나게 혐오했고 그 쓰딸린 주의 열화판이 북괴였다. 머한의 높으신 분들이야 이거보다 더 좋은 반공도서가 어딨겠나? 실재로 1984는 굳이 스딸린 주의말고도 우익 파시즘 넓게는 기술독재 전체를 까는 소설이었지만. 그딴거 알게뭐야?

결국 냉전기 머한을 비롯한 자유진영에서 공산당 까는 걸로 퉁치고 열심히 반공소설로 넓리 읽혔다.
굳이 군부정권이 병신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다 알고 걍 눈감아 준거. ㅇㅇ 사실 전세계가 다 저러고 있었다.

누가 보면 대체역사 소설인 줄 알겠는데, 사실 SF 디스토피아 소설이다. 세계가 삼분할 당한 전쟁도 1984 집필 직후인 1950년대에 일어난 걸로 묘사되고 작중 배경도 1984년이다. 뭐 현대에 보면 훌륭한 대체역사물이지만

줄거리 요약:주인공인 윈스턴 스미스는 영국에 살고 있음

오세아니아 대륙 진영의 주 축으로, 세계는 유라시아/동아시아/오세아니아로 나뉘어 싸워댐

국가 기본 이념은 영사라 불리는 영국 사회주의임

화폐 단위가 달러다. 윈스턴이 어렸을 때 핵이 떨어져서 지하철로 튀었는데, 거기서 어떤 노인이 "그 새끼들을 믿는데 아니었심" 이라고 하는거 보면 천조국이 대영제국을 따먹은 것 같다. 작중에서 묘사되는 오세아니아의 세력권도 영연방과 아메리카 대륙을 합친 영역이다.

빅 브라더가 리더고 짱짱맨

그에 반대하는 놈은 어떻게든 죽음

그런데 그에게 반대한 자는 역사적으로 단 한 명도 없음

왜냐하면 그들의 기록 하나하나를 다 인멸함 있었단 사실조차 모든 기록물에서 들어냄

그런데 잡지 못한 골드슈타인이란 놈 있음 ㅇㅇ

윈스턴 그 놈 사상에 빠짐

그 와중 오브라이언이란 내부 당원 도와주겠다고 함

[1]

그러다 캐서린인가 이름이 기억 안 나는데 여자가 윈스턴이랑 사랑에 빠짐 ㄴ캐서린은 다른년이고 줄리아다 병신새끼야 ㄴ캐서린 폭풍의 언덕 병신아

캐서린은 윈스턴 아내 이름이다 ㅄ들아. 작중 시점에서는 둘 사이에 애가 없어서 사실상 이혼 상태

윈스턴이랑 여자랑 오브라이언 혁명 결의

그런데

현실은 그-없 오브라이언의 사기임

덕분에 끌려가고 고문 스타트

그런데 고문받으면 받을수록 오히려 빅 브라더를 사랑하게 됨

그리고 결국 기쁨의 사형을 받음

ㄴ사형 아닐 수 있다. 마지막 문장을 보면 '스스로 자신의 머리에 총을 쏘았다'라고 한 것을 해석하면 자신의 저항의지를 스스로 꺾어버렸다고 할 수 있고, 정말 거기서 자살했다고 할 수도 있다. 나는 전자를 지지함. ㄴ후에 진 얘기가 계속 나오는 것으로 볼 때, 내 생각에도 윈스턴이 파시즘에 굴복한 점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 같다. 그리고 이런거는 스포 틀 달아놔라 미친놈아 ㄴ자살이었거나 사형이었으면 존나 김빠졌을거다 상징이라 명작이라 불리는거임

복도 걷다가 뒷통수에 총 맞고 뒤진 걸로 해석하는 사람이 많은데 작중 설명하는 시점은 밤나무 카페 뭐시기에서 윈스턴이 앉아서 텔레스크린을 보며 끓어오르는 장면이다. 그 장면에서 갑자기 수용소의 복도를 걸을리가 없다. 나도 총 맞아 뒤진 줄 알고 "그럼 이 새끼 뭐하러 힘들여서 고문함?" 이랬는데 윈스턴이 완벽히 세뇌되고 굴복당한 모습을 윈스턴의 상상으로 표현한 것이다.

관련항목

신어

  1. 계급제 사회인데 90%:로동자 외부/내부 당원 합쳐 10% 당원이 암시장에서 로동자 물품 사다 걸리면 끌려감 로동자는 가난하기 때문에 여성은 당원 성대로 매춘도 함 ㅍㅍㅅㅅ하다 걸리면 강제노동수용소에서 3년 썩는데 그마저도 다수 눈감는 막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