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과 다이아몬드의 역설

Pryskerity (토론 | 기여)님의 2026년 2월 13일 (금) 17:26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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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뭐 경제 살리겠다고 말이나 했습니까?

물이 없는 지구를 생각하면 너무나도 끔찍할 것이다. 반면 다이아몬드가 없는 세상을 생각해보면 별 문제 없을 것이다. 그러나 물값은 너무나도 저렴한 반면 다이아몬드는 쥐꼬리만한 크기에 너무나도 비싸다. 이 역설을 푸는 데에만 경제학자들이 수백년을 연구했다.

연구끝에 내린 결론은 한계 효용의 법칙때문에 그렇다는 것이다. 한계 효용이라는 것은 인류에게 물은 샤워나 식수가 해결되는 순간 한계 효용에 도달했기때문에 더많은 물을 돈주고 사지 않는다는 것이다. 강남 아파트는 한사람이 수십채, 수백채를 가지고도 한계 효용에 다다르게 위해 더 가지려고 해서 수요 폭증에 따라 값이 무한대로 뛰지만 전재산 수천억을 털어 물을 사려는 인간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즉 수요 공급 논리에 따라 물값은 한계 효용이상으로 오르지 않는다. 아무리 맛있는 음식도 계속 먹다보면 한계효용에 도달해(=음식이 질리므로) 더 이상 돈주고 사먹지 않듯이 물은 전세계 누구나 원하지만 그만큼 한계 효용에 도달하는 양에 비해 지구에 존재하는 물은 전세계 사람에게 제공하고도 남을 정도로 널리도 널렸기에 값이 싸다. 반면 다이아몬드는 충분히 크고 예쁜 다이아몬드를 전세계 사람들에게 나누어주기에는 턱없이 양이 부족하다. 즉 지구인들은 한계 효용을 갖지 못했다는 것이다. 따라서 다이아몬드는 어마무시하게 비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