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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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yskerity (토론 | 기여)님의 2026년 3월 27일 (금) 14:43 판
이 문서는 존나 말도 안 되는 신분상승을 한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즉, 노력형 금수저에 대하여 다루고 있습니다. 가끔 흙수저인 경우도 있지만 그런 애들은 재능충인 경우가 대부분이라 너는 아무리 노오오오오력을 해 봤자 좆도 어림없습니다.

ㄴ9세대부터

포켓몬스터의 기술로 햇살이 강한 상태로 만들어 불꽃 타입 기술의 위력은 1.5배로 만들고 물타입 기술의 위력을 절반으로 깎는다.

물타입은 킹드라나 대쓰여너, 플로젤같이 비가올때 스피드가 2배되는 특성을 가진 포켓몬이 날아다니는데 불꽃타입은 쾌청중에 스피드 2배되는 포켓몬이 없고 오히려 풀타입이 스피드 2배 오르는 엽록소 특성을 갖고 있다. 당연히 풀타입은 불기술 써봐야 자속보정도 못받고 지가 먼저 위력이 2배에서 3배로 오른 불기술 맞고 뒤진다.

이건 게임프리크가 풀타입 능욕 하는 것과 다름 없다.

쾌청 깔이로는 코터스가 많이 쓰인다. 첫턴에는 스피드가 느린 포켓몬의 날씨가 최종적으로 깔리기때문에 스피드 종족값이 20에 불과한 코터스는 100% 확률로 쾌청을 깔 수 있다.

9세대에서는 코라이돈이 쾌청을 깜과 동시에 공격이 1.3배 증가하는 아주 훌륭한 특성을 지녔고, 화상 면역까지 제공되는 불꽃타입 테라스탈과도 궁합이 아주 좋아 비바라기에 항상 밀렸던 쾌청이 떡상했다.

또한 준전설중 하나인 날개치는머리 역시 쾌청이 깔리면 가장 높은 능력치가 올라가는 특성(스피드는 1.5배, 나머지는 1.3배)을 갖고있고 고스트/페어리 타입의 사기성과 종족값 분배가 워낙 좋아 사용률 최상위권에 위치한다.

오루알사버전에서 그란돈이 원시회귀해서 나타나는 원시 그란돈은 ’끝의 대지‘ 특성을 갖고 있는데 쾌청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일반적인 비바라기, 모래바람으로 지울 수 없고 오직 원시 가이오가와 메가레쿠쟈의 날씨로만 지울 수 있다. 물론 골덕같이 날씨 자체를 씹는 특성갖고있는 놈들에게는 끝의대지 효력이 없다.

끝의대지는 물타입 기술을 아예 무효로 받으며 5턴이 넘어도 원시그란돈이 필드에 있는 한 지워지지 않는다. 특히 원란돈의 4배 약점인 물을 아예 0배로 받을 수 있어 원체 사기였던 공격상성에 이어 방어상성도 개사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