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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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 23일 당시 개듣보 소속사였던 WM엔터테인먼트에서 출항시킨 5인조 남자아이돌 그룹이다.
아이돌새끼들이 개떼마냥 데뷔한 2012~2013년이 오기 전 황금기에 적절히 중박을 치는 곡으로 데뷔하여 데뷔 초 팬덤 기반을 잡는데 성공했다.
1위 몇번 먹을정도로 잘나가던 시기도 있었고 이후로도 내는 앨범마다 대박은 아니어도 꾸준히 중박은 쳤으나 이유를 알 수 없는 1년간의 공백기를 가진 뒤 2015년 정말 맥아리 없는 스윗 걸 앨범을 냈다. 2016년 후반기에 타이틀곡 거짓말이야를 포함한 good timing 앨범을 내 중박 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데뷔하고 2012년까지 초딩들에게 신적인 존재가 되었다. 애초에 그 당시 이 그룹의 곡들은 존나게 유치빤스한 동요수준이라 초딩말고는 수요층이 거의 없었다. 이 당시에 이 그룹 빠는 무리에서 고딩이 나왔다면 왕언니 취급을, 대딩 이상이면 할망구 취급을 받을 정도였다. 좆초딩이 팬덤의 50%를 차지했으니 그만큼 무개념도 많았다.그 초딩들은 아마 지금쯤 고딩이 됐을거다.
멤버
- 진영
- 세번째 타이틀곡인 베이비 암 쏘리 이후 타이틀은 모두 진영이 작곡한 곡들이다.
본인이 작곡한 곡들이 많아서 그런지 서브보컬치고 비중이 이례적으로 높다.
- 신우
- 안경썼다가 요즘 벗고 나온다
- 메인보컬, 복면가왕에 나왔었는데 잘부르더라.
- 래퍼, 랩은 그냥 빠순이 필터 끼고 괜찮게 들어줄 수준이다.
- 공찬
- 비주얼. 잘자요 굿나잇 활동시기에 몸이 크게 아팠다. 그 때 신장 한 쪽을 떼는 수난까지 겪었는데 아픈 티 한번 안내고 활동한것이 존나 멋있다.
활동
B1A4 갤러리도 파진지 한참됐는데 다들 뭐했냐? 좆무위키가서 B1A4항목 씹창내는건 잘하더니 정작 디시위키는 건드리지도 않네;
음반
누군가 정리해주리라 믿고 인상적이었던 몇곡만 쓴다.
- O.K
- 진짜 내가 이시기에 빨아서 그랬던 게 아니고 데뷔앨범 수록곡이 정말 명곡들이다. 꼭 들어라. 뮤비는 데뷔한 남자아이도루답게 풋풋하다.
- Beautiful Target
- 병맛곡도 잘 뽑으면 흥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준 사례. 이 때부터 B1A4의 소름끼치도록 끔찍한 패션센스가 시작되었는데 WM은 이때 코디를 해고할 생각을 안하고 오히려 그걸 마음에 들어했는지 시발 이년들이 향후 몇년을 계속 코디하게 시켰다.
- Baby I'm sorry
- 정규라길래 존나 기대했는데 빻았다. 진영이 작곡한 곡 중에 제일 빻은듯.
ㄴ난 좋던데. 이거 입덕 이후로 누적 600번 이상 들음.
- 잘자요 굿나잇
- 뮤비와 함께 보는 곡 내용은 여친 자는 사이에 클럽에서 날라댕긴다는 배은망덕한 내용이지만 경악스러운 베암쏘에 비해 후속곡인 이 곡은 꽤 괜찮은 편이었다. 남초 사이트에서 꽤 인기가 있었다고 하는데 진짜냐?
- 걸어본다
- 비원에이포는 정규보다 싱글을 더 잘 뽑는다. 명곡
- 이게 무슨 일이야
- 진영스타일 작곡의 정점인 것 같다. 꽤 신난다.
- 론리
- 잘 뽑힌 정규. 수록곡중에 사랑 그땐이라는 씹명곡이 있으니 꼭 듣자.
- 솔로 데이
- 이무일에서 이어지는 느낌이다. 앨범 전곡이 멤버들이 작사작곡한 곡이라는데 그래서 그런지 곡들 간 느낌이 비슷한 편이다.
- 스윗 걸
- 뭐야 이건?
- 크리스마스잖아요
- 아이돌이라면 한번쯤 내는 크리스마스 시즌송이다. 근데 그냥 시즌송이라고 넘기기엔 꽤 잘만들었다. 잠깐 하던 일을 멈추고 즐기는 것 어때요 이 파트만 들으면 정말로 하던 일을 때려치고 뛰쳐나가고 싶어진다.
- 거짓말이야
- 세번째 정규앨범이자 걸어본다, 론리를 잇는 겨울 노래. 얘네 겨울 노래가 항상 그렇듯 반응이 좋았다. 진짜 좋지만 굳이 비교하자면 론리가 더 애절해서 좋다. 음 거짓말이야는 개명곡, 론리는 씹명곡 정도의 차이? 수록곡 ㅆㅅㅌ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