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X

K-위키
옛@전예성 (토론)님의 2016년 10월 8일 (토) 23:03 판 (특징)

20인치의 바퀴를 가진 묘기용 자전거이다.

특징

  • 뛰고 나는 자전거다.
  • 유튜브에 올라오는 영상을 보면 진짜 멋있다.
  • 입문하면 정강이는 엠창인생이 된다.
  • 유튜브 동영상으로 만만하게 보고 입문하는 놈들중 반이 다시 중고장터에 올린다.

1~2년정도 타야 기본기를 익힐수 있으니 인내심이 없는 급식충들은 그냥 픽시나 타라.

스트릿

유튜브에서 많이 보는 장르로, 스트릿은 도시 기물을 타고 쇠막대기로 긁고 별 생지랄을 한다. '렛지'라고 부르는 턱우리를 절대 그냥 지나치지 않고 한번은 그라인드를 걸고 가는데, 그러면 긁힌 자국이 남아 다른 놈이 또 긁는다. 이걸 무한반복하면 렛지 새까매져서 보기가 안좋다. 스트릿 BMX는 4페그에 프리코스터가 가장 많은 세팅이다. 그래서 아무리 못타더라도 4슬리브 페그에 프리코스터 허브만 달아주면 처음볼때는 잘 타는것처럼 보인다. 근데 그렇게 주렁주렁 달고 180도 못하는 놈들 꼭 있다.

파크

하프파이프나 뱅크, 램프 등 여러 기물을 사용해 라이딩을 한다. 높이가 많이 나와서 2연속 테일휩 등 정신나간 트릭을 할 수 있으며 딱히 할 줄 아는 기술이 없어도 파크장만 들어가서 타기만 해도 재미있다. 처음에 BMX에 입문했을때는 파크를 먼저 타는게 추후 라이딩에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 여담으로 애새끼들이 많이 꼬인다. 대체 픽시는 여기 왜 들어오는거냐? 맨날 팝업 한답시고 뒤로 나자빠지는 새끼들 머가리나 깨져라.

플랫랜드

모양이 이상하게 생긴 BMX로 빙글빙글 도는 장르이다. 너가 플랫으로 입문했다면 같은 기술을 천번이나 더 연습해야 비로소 그 기술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둬라.

올라운드

스트릿/파크와 플랫랜드를 섞어놓은 장르이다. 마띠아스 댄도이스가 이 부문에서 원탑이다.

기타

  • 너가 BMX를 사고 맨 처음에 하게 될 트릭은 바니홉인데 보통 여기서 중고나라에 되팔게 될지 계속 탈지가 결정된다. 또 커스텀 하나 맞추려면 200은 기본으로 깨지기 때문에 입문 할때 저렴한 입문차를 살 것인가, 처음부터 비싸지만 잔고장이 없는 커스텀을 살지는 너의 자유다.
  • 보통 입문차는 30~50만원 정도, 중급차는 60~80만원 그리고 상급차 및 커스텀은 90만원 이상이다.
  • K2 같은데서 겉모양만 따라한 유사BMX를 만드는데, 살지 말지는 마음대로 해라. 좀 비싸더라도 튼튼한 정품 BMX를 사던가, 저렴한 유사 BMX를 사고 바니홉 연습하다 프레임 동강나서 뒤지던가.
  • 만약 입문차를 사려고 한다면 제발 다시한번 생각해라. 50만원대는 할 소리가 없지만 30~40만원대는 대부분 하급의 파츠로 이루어져 잔고장이 많다.
  • 180 좀 한다고 깝치지 마라. 너가 포기할지 말지 결정하게 되는 두번째 벽이 360이다. 필자는 거의 1년동안 360을 연습했다. 원래 기술의 습득 속도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만 360은 느긋하게 연습하는 편이 좋다.
  • 360까지 할수 있다면 픽도새끼들 앞에서 360을 시전할때마다 픽도들의 부러움과 자괴감을 느낄수 있다. 바스핀까지 하면 더 확실하다.

필자의 경험담이다.

  • 더불어 4피스바는 진리이다.
  • 세계 최고로 가벼운 BMX는 티타늄 프레임을 사용하여 7kg 정도라고 한다. 그래도 10kg 초반이면 매우 가벼운 편이다.

입문하는 라이더들에게 하고싶은 말

즐기면서 타라. BMX가 힘들고 어렵지만 BMX를 타는 이유는 트릭 하나를 성공했을때의 성취감과 그 트릭을 언제 어디서나 할수 있을때의 즐거움 때문에 타는 것이다.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즐기면서 타면 어느새 당신이 원하던 기술을 할 수 있을것이다.

핫핑크색 프레임 가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