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 5
Big 5
설명
심리학계에서 다같이 인정하고 들어가는 성격의 구성 요소 이론이다. 대략 인간의 성격의 요소는 신경증적 경향성, 우호성, 정직성, 개방성, 외향성 5가지로 나뉘며, 학자들마다 가짓수를 줄이거나 혹은 더 늘리자고는 하지만 일단 대략적으로 저 5가지로 굳혀지는 중.
물론 저 지표들은 서양권 학자가 개발한 것이다보니, 동양권 문화에 깔려있는 것들은 설명을 잘 못하기도 한다고. (ex- 한국의 "정" 문화, 동아시아권의 "효도"문화 등등)
참고로 아래 내용들은 좆도 모르는 좆문가가 작성한 거니까 혹시라도 여기에 이딴 거 검색하는 멍청이가 있다면 틀린 내용 수정 좀 부탁한다.
신경증적 경향성
쉽게 말해 불행한 감정들에 얼마나 민감하게 반응하고 오랫동안 느끼느냐에 대한 것들이다. 불행 민감성이라고도 불리고, 대놓고 불행의 원인으로 규정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 만큼 위험한 행위를 덜 하려 들며, 예술적 감수성에도 관여한다.
한마디로 섬세함과 감수성을 담당하는 수치이다.
대범한, 무담담한, 둔감한 <-----> 신경질적인, 불안한, 민감한, 예술적인
우호성
타인을 배려하고, 이해하려 들고, 의심하지 않고 믿으려 드는 성향. 즉 성품+도덕성 이라고 보면 되겠다. 보면 알겠지만 무작정 높다고 좋지 않다. 의심을 덜 하기에 다단계 사기 보증 등등에 자주 빠지는 사람들이 대체적으로 이 성향이 높게 나온다. 그리고 진화론적인 관점에서도, "우호성이 낮아 언제나 타인을 제압하고 저항하고 짓밟으려 드는 사람들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일정 비례 이상 존재해왔으며, 오히려 그 편이 특정 상황에서는 생존에 유리하게 작용한다."라고 서술한다.
냉담한, 짓밟는, 공격적인, 위압감을 잘 주는 <-----> 순진한, 의심하지 않는, 잘 속는, 믿어 주는, 자기 희생
딱 이런 거라고 보면 편함 ㅇㅇ
정직성
정해진 일과, 계획 등등을 충실하게 이행하고 또 그것들을 강박적으로 지키려 하는 성향. 보통 이게 높은 사람들은 문서 자료 등등을 질서있게 따박따박 정리를 잘 하는 편이지만 너무 높으면 오히려 워커홀릭, 강박적인 단점을 보이고, 반대로 너무 낮은 사람은 타인을 속이려 들고, 불성실하고, 마약 혹은 알코올 남용 등에 쉽게 빠진다고 한다.
강박적, 워커홀릭, 일목 요연한, 정직한, 도덕적 <-----> 믿을 수 없는, 불성실, 불이행, 규율을 무시하는
외향성
타인에게 자신을 잘 드러내고, 타인과 쉽게 친밀해지는 정도를 의미한다. 즉 외향성이 높은 사람은 상냥하다 치면, 외향성이 낮은 사람은 착하더라도 그 상냥함을 잘 드러내지 않는 것이라고 이해하면 편하다.
말 수가 적은, 철벽, 친근감 없는, 내성적인 <-----> 남과 쉽게 친해지는, 상냥한, 대인 관계가 넓고 그것을 즐기는
개방성
자신의 생각과 다른 아이디어, 새로운 시도, 새로운 문물과 경험 등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느냐, 배척하느냐를 표현하는 수치이다. 높으면 높을 수록 새로운 것들을 잘 접하려 들지만, 낮으면 낮을 수록 예술적인 것에 무감각하고, 대기업 내지는 공무원 같이 정해진 틀과 규율에 복종하는 것에 거부감이 적은 편이다.
규율에 복종하는, 고지식함, 관료제 <-----> 아이디어적인, 유연한 사고, 개방적 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