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날아다니는 파리에 빠-다를 바른 것
그래 그리 쉽지는 않겠지.
나를 허락해줄 세상이란
손쉽게 다가오는
편하고도 감미로운 공간이 아냐.
그래도 날아오를꺼야
작은 날개에 꿈을 담아
조금만 더 기다려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