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G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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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서다미 (토론)님의 2015년 6월 2일 (화) 02:26 판
  DOG DAYS (도그 데이즈, 복날)
  1. 개요
  2011년 4월 (2분기) 처음 방영. DOG DAYS라는 제목 때문에 흔히들 복날이라고들 부르는데 은근히 발음이 찰져서 별명 아닌 이름으로 굳어버리고 말았다.
  귀여운 느낌의 작화와 아기자기한 설정 때문에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꽤 있다. 아니 많다. 세계관 자체가 밝은 쪽을 지향하고 있기 때문에 어둡고 칙칙한 느낌을 전혀 받을 수 없으며, 서비스가 과한면도 없지 않아 있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서 거부감을 느낄 수는 있지만 기본적으로 유아용이란 느낌이 강해 수위가 엄청 높진 않다. 빤쓰 정도?(...)
  2기는 초복, 중복, 말복이 있는 여름에 방영하여 정말로 복날이 되고 말았다. 2기 4화는 7월 28일에 방영했는데 이 날은 중복이다.(!)
  한국의 경우, 애니 플러스가 담당하여 방영하였는데 2기 2화는 방영일이 초복이었다.
  2기가 종영된 이후에 3기 제작 발표가 있었다. 2년동안 조용해서 프로젝트가 공중분해된 줄 알았으나 마침내 3기의 발표 소식이 들렸고, 2015년 1월부터 방영하였다.
  2. 스토리
  2.1. 1기 DOG DAYS
  국가 간의 전쟁이 끊이질 않는 프로냘드 세계. 비스코티 공화국은 옆나라 갈레트 사자단 영유국으로부터 고전을 면치 못 한다. 비스코티의 공주 밀피오레는 최후의 보루 용사소환의 의식을 거행하게 되는데...
  세계관과 설정이 공개 되었다. 수인들이 펼치는 정통 판타지물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으나, 예상을 뒤집고 너무나도 밝고 아기자기한 내용으로 전쟁 마저도 피를 보지 않고 스포츠 개념의 일종의 행사였다.
  다소 힘이 빠진다는 느낌이지만 오히려 귀여운 작화에 어울리는 적절한 판단이라고 생각한다. 아니, 오히려 이 느낌이 아니면 안 된다.
  하지만, 이런 밝은 세계관에서도 악은 존재한다. 중후반으로 접어들자 프로냘드 세계의 위험요소인 마물이 등장하게 되는데 급격하게 어두워진 분위기 만큼이나 빠르게 정리 되었고 용사 신쿠는 본분을 다하고 이세계(프로냘드 기준, 지구)로 돌아가야만 했는데 여기서 눈물의 작별은 현재도 잊을 수 없을 정도로 감동적이다. 너도 울고, 나도 울고, 모두가 울었다. 풀지 못한 이야기들과 2기를 기약하는 요소들이 많아 이건 2기를 염두하고 만들었다는 느낌을 강하게 주었는데 예상대로 DOG DAYS 이벤트 현장에서 2기 제작이 발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