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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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Ballsun (토론)님의 2018년 6월 5일 (화) 17:00 판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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즤! 이 문싀 댓은 좐 빫닏!
넘 빬 울 뉀 뵞 않싇! 넴! 겏라!~~

ㄴ반응속도로 이거 따라올거 없다. 반응속도 빠르다는 OLED도 검은색에서 어두운 회색으로 바뀔때는 존나 느리다.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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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르르르륵 드르르르륵 드르르륵

 
— 브라운관 TV

지금은 노인 동네, 구형 은행 ATM, 몇 십년이나 영업하는 낡은 식당, 오랫동안 사고 없이 잘 굴러가던 관광버스, 오래된 학교 교실에 가야만 볼 수 있는 멸종 위기에 놓인 TV 또는 컴퓨터 모니터이다.

원리를 대충 설명하자면 전자를 앞 유리에 뿌려져있는 형광체에 쏴주면 빛나는 것.

CRT랑 LCD가 같이 경쟁하던 시절에는 CRT가 가격이 싸다고 떠들어댔는데 LCD의 가격이랑 비슷해진 이제는 선진국 개발도상국 불문하고 LCD에 밀려 CRT 생산이 중단되어서 CRT가 고장나도 고치지 못하고 LCD로 바꾸는 곳이 많아지고 있다.

특징

  • 자석 댔을 때 화면에 얼룩이 생긴다. CRT 모니터에는 화면얼룩제거라는 버튼이 있어 누르면 떨리면서 얼룩이 제거된다. 단, 네오디뮴 자석 같은 경우는 화면이 영구적으로 손상 될 수도 있다.
  • 컴퓨터 CRT 모니터 쓸때 화면이 떨리면 눈 존나 아프다. 이것은 주파수가 기본으로(60Hz) 설정되어 있을 때의 문제이므로 주파수 높게 잡으면 된다. 반면 LCD+디지털 입력은 주파수 바꿔도 떨림 차이가 없다.
  • 레버 형식이나 버튼 형식으로 화면 크기, 위치 조절, 기울임 조절이 있다. 화면 가장자리가 잘려서 볼 수 없을 때 쓰자. 버튼으로 조절하는 건 해상도 바뀔 때마다 설정 한 번만 해 주면 끝이지만, 레버로 조절해야 하는 고전 중에서도 좆고전인 모니터는 화면 조정 정보를 기억하지 못해 해상도 바꿀 때마다 화면이 치우쳐서 이런 짓을 해줘야 한다. 컴퓨터 모니터에서는 바로 쓸 수 있는데, TV에는 이 메뉴가 없거나 특수 커맨드[1]를 입력해야 한다. TV는 기본값 세팅 메뉴가 없으니 기본값을 전부 메모해 놓고 만지자. 그리고 아무거나 함부로 만지지 말자. LCD는 돈주고 바꿀수라도 있지 CRT는 A/S기사들도 수리 거부해서 버릴 수밖에 없다.
  • "연예인 브라운관 컴백"이라는 말 쓰면 노땅 틀딱 소리 듣는다.
  • 추억뽕 맞은 고전게임, 고전비디오 매니아들이 찾는다. 콘솔 패미콤 고전게이머에게는 LG가 금성이었던 시절 레버 달린 뽈록이 칼라TV의 수요가 많다.
  • 눈 생각한다면 LCD로 바꿔라. 화면떨림+전자파 때문에 눈 걸레 된다.
  • 오래 켜고 쓸 거면 LCD로 바꿔라. 위에서 말한대로 눈이 피로한데다 정지화면이라면 번인도 생긴다.
  • 전기 생각한다면 LCD로 바꿔라. 같은 화면크기에서 전력이 약 2배 차이난다. 백라이트 조절 가능한 LCD는 그 이상 차이가 난다.
  • 일부 FPS 매니아들이 찾는다. 반응 속도가 높은 것이 필요한데, 반응속도가 CRT 따라잡는 120Hz LCD 모니터는 가격이 너무 비싸고, CRT는 저가형 LCD보다도 싸면서 주파수가 높다는 두 개의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144Hz LCD의 가격이 싸지거나, OLED/QLED[2] 모니터가 상용화 된다면 CRT는 완전히 멸종하게 된다.

그런데 OLED도 검은색에서 회색으로 바뀔때는 반응속도 노답이다. LCD는 ms단위에서 놀지만 CRT는 ns,us(나노초,마이크로초)단위다.

  1. 삼성: 조용히 + 138 + 전원
  2. 다만 OLED는 번인 현상이 있다. 하지만 어차피 CRT도 번인 현상은 있다. OLED보단 덜하지만. 그리고 QLED는 말이 QLED지, 실제로는 LCD에 퀀텀닷 필터만 씌운 형식인데다 드럽게 비싸다. 참고로 진짜 QLED(자발광)는 아직 나오지도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