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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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학 | |
|---|---|
| 한국어 | KBS 한국어능력시험 • TOPIK |
| 일본어 | JLPT • JPT |
| 중국어 | HSK • TOCFL |
| 영어 | TOEIC • TOEFL • TEPS • IELTS |
| 프랑스어 | DELF/DALF |
| 스페인어 | DELE |
| 포르투갈어 | CAPLE |
| 독일어 | Goethe-Zartifikat |
| 러시아어 | TORFL |
개요
일본 대학가려고 보는 시험이다.
6월, 11월 매년 2회 실시하며 지난해 6, 11월 성적과 올해 6, 11월 총 4번의 시험 성적중 가장 높은 성적을 골라서 대학에 넣으면 된다. 단, 대학의 학부/학과에 따라 6월 혹은 11월 시험중 하나만 인정하는경우가 있으니 가고 싶은 대학 학과의 입시요강을 참고하도록 하자. 근데 웬만하면 6월달에 치르고 끝내는게 좋다. 11월에 볼려면 본고사에 면접에 별 갖가지 시험들이 겹치니 편하게 일찍 끝내버리도록 하자.
좆본가려면 수능 때려치고 이거 하면 된다. 도쿄대만 내신이나 수능 봐서 나머지 대학 갈거면 올인해도 됨. 일본 전체 1,2위인 도쿄대는 한국내신, 수능이 1,2등급 수준을 요구하지만 그 이후의 국립대들은 거의 내신은 상관없다고 카더라. 웬만한 대학교는 진짜 한국에서 내신이나 수능은 하나도 안보니까 니가 9등급이라도 노오오오오오력을 한다면 소케이(와세다, 게이오)도 갈 수 있다. 근데 9등급이면 진짜 심하게 노오오오오력 해야 한다. 찍어도 9등급은 안나온다.
일단 공부기때문에 쉬운건 아니지만 탄탄하게만 준비하면 마치 이상은 무난하게 갈 수 있다. 그니까 놀지말고 공부 좀 해라.
장점
내신X, 수능X. 남들이 인서울산 대학 똥꼬라도 잡으려고 기를 쓰는 시간에 너는 학교에서 느긋히 잠이나 자며 일본어 공부만 하면 된다.
물론 이건 2, 3년 남았을때 얘기고 너가 고3일때 일대간다고 지랄하면 존나 촉박하게 준비해야됨. 남들 대학갈때 너도 같이 가는게 좋잖아? 굳이 21살이상에 갈 이유도 없고. 일대간다고 해도 병역의 의무는 지켜야 하기 때문에 어차피 한번은 조선으로 귀국해야한다. 그럴 바엔 후딱 졸업하고 갔다오는게 좋지. 아니면 처음부터 일대갈 계획이던가.
어쨌든 수능에 비해 개씹꿀 혜자다. 이거도 못하면 진짜 머가리 자체가 안되는거다... 일본어만 잘하면 진짜 이만큼 퍼주는 시험도 흔치않다. 게다가 문제 4지선다형이라 찍어도 맞은 확률이 25%나 된다.
일본유학이 쉬워진 이유는 일본의 유학생 30만명 유치 계획덕분도 있다. 고령화 문제로 실제 생산가능인구가 점점 줄어들다 보니 국외에서 인재를 끌어오려는 정책이다. 유학생 입장에서도 자기 나라있으면 지잡대 앰생될 판국이지만 자국 대학시험보다 덜어려운 시험을 보고도 더 네임드 있는 대학에 갈 수 있으니 윈윈이다. (물론 이건 거의 아시권 국가들에 한해서 하는 말이다. 유럽이나 미국애들이야 사무라이나 닌자, 애니 등으로 일뽕쳐맞고 온다.) 물론 얘네가 원하는건 머리좋은 인재지 학위나 대충 따고 고국으로 튈 앰생 멍청이가 아니니 아무리 쉬워졌어도 노력없인 안된다.
그리고 또 다른 장점이라면 경쟁할 애들이 눈에 확 보이지 않아서 이걸 공부할때 니가 열등감을 그리 느낄 필요가 없다. 무슨 말이냐, 헬조선 주입식 공부를 할땐 반에서 누가 몇등이고 전체에서 몇등이고 모의고사 몇등이고 등등 여로가지로 너를 스트레스 주는 것들이 많은데 EJU는 주로 독학이거나 학원에서 공부를 하기에 너에게 돌아오는 건 순위가 아니라 성적밖에 없고 내신과 달리 갱신형이기 때문에 "아 다음에 이만큼 올리면 되겠구나." 이 생각을 하면 된다.
단점
한국에서 할게 없다. 또한 국내에선 도쿄대나 와세다 정도를 제외하면 일본대학에 대해 잘모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실제론 명문대(교토대학, 히토츠바시대학, 오사카대학 등)를 나왔어도 "엥? 거기 완전 지잡대 아니냐?" 라는 소리 들으며 무시당할 수 있다. 만약 한국대-->일본대학-->한국대 순으로 다녀오면 꽤 처주지만 고졸-->일본대학-->귀국 하면 걍 해외도피하고 온 새끼 취급해서 처주지도 않는다. 그니까 갈려면 아예 눌러 살 생각하고 가라.
과목
일본어
JLPT로 치면 N1보단 조금 못하거나 N2 수준이라고 보면 된다 카더라 기술, 독해, 청해, 청독해로 나뉜다.
2010년 기준으로 기술이 50점 만점으로 바뀌었다.(예전엔 6점). 또한 원래 독해문제가 20문제였으나 학생들이 청해, 청독해 듣다가 미치겠다는 탄원을 내서 독해를 40분동안 25문제 푸는 걸로 더 늘었고 대신 청해 청독해가 합처서 27문제로 전보단 줄어들었다. EJU 시험중에 가장 비중이 큰 시험으로 만점은 400점이지만 상대평가이기 때문에 대개는 360점대가 만점이라고 보면 된다.
기술, 독해는 한자 달달외우면 알아서 해결되지만 청해, 청독해는 진짜 많이 들어봐야 한다. 특히 청독해의 경우 답 보다가 못듣는 경우가 대다수니 빨리 읽는 습관을 기르자. 어떤 미친 씹덕새끼가 애니보면 늘지 않냐고 물어보는데 아무리 애니를 처봐도 EJU에 나오는 단어를 외우지 않으면 도움이 안된다. 만약 애니로 청해 실력 늘릴려면 영상은 보지 말고 소리만 들어라. 솔직히 청해공부를 할거면 애니가 아니라 NHK 뉴스를 듣는편이 이롭다.
참고로 기술은 한자로 안써도 문법만 맞으면 히라가나로 써도 OK라고는 하는데 만점이 목표라면 웬만하면 한자로 쓰자.
기술은 최소 40점은 맞아야 한다. 지문도 N3에서나 나올법한 문장에 너가 논리력만 평타라면 40점 이상은 나온다. 대학 면접 때 왜 40점 못넘었냐고 말하는 면접관 땜시 떨어진 사람도 있다 한다.
종합과목
문과생들이 보는 시험 정치, 경제, 세계사, 세계지리, 근현대사가 나온다. 문제자체는 그리 어렵지 않지만 범위가 넓은편. 한국의 세계사로 비유하면 된다. 잠깐 봤었도 알기만 하면 답을 고를 수 있는데 한번도 못봤으면 그 문제는 버릴 수 밖에 없다. 이건 문제 많이 푸는 방법밖엔 답이 없다. 만점은 200점, 말그대로 온갖 잡다한 지식을 가진 학생들이 유리한 과목
진짜 그냥 별게 다나온다. 수능 사탐이랑은 비교도 안되게 범위가 넓다.
예시를 들자면 좆나 쉬운 지도 맞추기나 뜬금없이 아베의 자위대 --> 징병제 등.
이걸 하면 일본의 사회에 대해 어느 정도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
세계사, 세계지리, 역사 파트는 걍 맞으라고 내는 개꿀문제이나 정치•경제과목은 한자도 다른 종과에 비해 난해하고 암기가 아니라 푸는거라 난이도가 좀 있다. 물론 익숙해지면 그런 거 없음.
종과는 일본어로 배우기 전에 한국어로 먼저 강의듣고 푸는 편이 더 낫다. 경제, 세계사, 세계지리 같은 경우는 한국 사탐이랑 비슷하니 학교에서 자지말고 사탐처들어라.
이과
한국으로 따지면 과탐이라 생각하면 된다. 범위는 화학, 물리, 생명. 단, 쭉숭이들 교육과정 기준이므로 일본 교과서를 좀 봐야한다. 화학은 지엽이 좀 심한 대신 수능의 그 어메이징한 양적관계는 안나온다. 바로 보고 풀 수 있음. 이공계열에서 많이 봄. 물론 빼는 학교도 있다. 가끔가다 문과학생들도 이과를 응시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주로 보건계열•스포츠계열학과로 교차지원 하는 케이스다.
수학
수학1, 2로 나뉘는데 수학1은 문과생 수학2는 이과생들이 보는 시험이다. 문과생은 종합과목을 필수로 봐야하는데 종합과목 시함시간이랑 수2 시험시간이랑 겹쳐서 어차피 못본다. 이과일 경우도 종합과목 못보는 건 동일. 난 문과생이라 이과쪽은 모르겠는데 문과면 대충 헬조선 고등학교 1,2학년때 공부한 것이 나온다고 보면 된다. 근데 헬조선 수학이랑은 유형이 좀 다르다. 어쨋든 수능 수학보단 씹꿀인건 사실이다. 보건계열학과(물리치료학과, 방사선학과 등)들은 이과생이라도 수학 1 응시가 가능하다.
본고사
EJU 뿐만 아니라 대학 자체로 실시하는 본고사도 봐야한다. 과에 따라 본고사는 다르므로 원하는 과의 본고사를 준비해야 한다. 안보는 곳도 있긴한데 최소 면접은 있는 경우가 대부분 논문, 학과 공통시험, 필기시험, 수학, 영어, 면접 등이다. 참고로 EJU 점수가 높다고 깝치면 안되는 이유가 바로 이것때문인데 EJU가 만점가까이 나오더라도 본고사나 면접 혹은 지망이유서가 병신이면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역으로 EJU자체의 점수는 낮더라도 본고사나 면접에서 뒤집는것도 가능하긴 하다. 물론 1차 합격을 할 수 있어야겠지만
갈 수 있는 일본 대학
도쿄대학, 교토대학를 제외한 거의 대부분이 EJU로 너가 어느 대학을 갈지 판단한다고 보면 된다. 다만 보는 과목이 다르기 때문에 너가 가고싶은 학과가 위의 4과목 중 뭘 원하는지 알아야한다.
추가로 좀 높은데 갈려면 토플, 토익은 기본이고 구두시험, 면접 보는 학과도 있으니까 일본어만 죽어라 파지말고 영어나 면접에도 신경써야한다.
근데 토플이나 토익마저도 어차피 너네가 노리는 대학이 도쿄대나 교토대가 아니라면 요구하는 수준이 높지않다. 아마 대개 사립명문인 소케이죠치나 MARCH를 노리는 경우가 많을텐데 과마다 다르긴 하지만 소케이죠치도 대개 토플 7~80이면 합격선이고 MARCH나 칸칸도리츠에 경우도 토플 60점대나 토익 6~700점대 심지어는 토익 400점대가 합격선인 학과들도 있다. 솔직히 알파벳도 모르는 수준이 아닌이상 위의 점수정도는 토플, 토익학원 ㅈ빠지게 몇달다니면 만들수 있는 점수이니 제발 공부좀 하자 의외로 EJU 점수는 되는데 토플 20점 나오고 이래서 발목잡히는 애들이 있다.
국립대학교들도 70이상만 되면 들어가고 도쿄 교토는 80점 후반은 넘겨줘야 안정권이다. 다만 이런곳은 느그들 고등학교 성적도 보기때문에 주의. 그렇다고 EJU보다 토익 토플에 더 많은 관심을 붓는 것도 멍청한 짓 중 하나. 아무리 니 영어 실력이 좆밥이어도 EJU 성적이 영어보다 더 중요하다. 영어>EJU로 거꾸로 공부하다 재수하는 놈들도 간혹 있다. 그러니 토익 토플을 후다닥 끝내놓고 편안히 EJU 공부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
걍 한국에서 등급 2미만이면 도쿄, 나고야, 교토등은 못간다 생각하면 된다. EJU랑 토익 토플 잘나오는데 한국에서 개판이면 소케이 하위학부가 최대라 생각하면 됨.
기타
일대에 대해 묻고 싶으면 왜갤로 가면 된다.
엠창 EJU 재수생이 대부분인데 어김없이 한국 인서울머학을 까고 자기가 갈 상상의 일대를 높이 평가하는 사람들이지만 질문할때는 대답만 척척 잘해주니 이런 꿀팁이 따로 없다.
예) 아무리 봐도 와세다 보단 게이온데
이러면 와세다 희망충과 게이오 희망충이 싸우지만(근데 어차피 두명 다 거기서 거기라 희망대학 못간다. 그림의 떡 재현)
예)eju 530, 토익 843 게이오 가능?
이런 식으로 쓰면 축하한다니 안된다니 설명충이 된다.
때때로는 좋은 정보를 얻을수도 있지만 헛소리를 지껄이는 어그로꾼들도 있고 일유는 전부 도피충이라며 꽥꽥대는 놈들도 있는데 너가 정말 일유를 통해 무언가 이루고자 하는게 있는거라면 기죽지말고 무시하는 편이 이롭다.
또한 소케이를 도피, 취업률 호구라며 까대는 병신들이 많지만 막상 합격자발표시기엔 제국대나 소케이 붙은 놈은 코빼기도 안보이고 평소 아예 갈생각도 없던것처럼 말하던 마치, 칸칸마저도 줄줄이 탈락하기 일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