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namix
계속하면 정신이 나가 샷건을 칠 수 있으니 하기 전에 다량의 항암제를 준비하거나 전문가와 상의를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
현재 모든 모바일 리듬게임 중에서 가장 어려운 난이도를 자랑한다. 왜 그렇냐면 흔히 낙하형 리듬게임의 예를 들어볼 때 탭소닉, 디모 등등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는 형태를 취하는데 이 게임은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는 것으로 모자라서 아예 왼쪽과 오른쪽에서도 노트가 튀어나온다.
그래서 보통의 낙하형 리듬게임의 무대가 사다리꼴 모양을 하고 있지만 여기는 좌우 라인도 수직일 필요가 있기 때문에 모든 노트가 90도 각도로 떨어진다.
이게 어때서 할 수도 있는데 꽤나 크다. 디모를 생각해보면 사다리꼴 모양의 라인(물론 디모는 라인이 없는 게임이지만 노트의 떨어지는 각도를 보면 사다리꼴이다)은 곧 떨어지는 노트를 볼 수 있는 시간이 그많큼 길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데 이 게임은 완전 수직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노트를 볼 수 있는 시간이 짧다. 더구나 좌우로 떨어지는 노트들은 위에서 떨어지는 것보다 더 짧은 시간동안만 보인다. 그럼 속도를 늦추면 되지 않냐고 할텐데 갈륨비소 메가 속도 0.4 이하로 90만 찍어오면 인정해준다.
주로 일렉트로닉 장르의 곡이 많으며, 칩튠, J POP 등의 장르도 몇몇 존재한다. 곡 선택 화면에서 알 수 있다.
난이도로는 이지 노말 하드 메가 기가 요렇게 5개로 나눠지는데 기가는 아직 업데이트가 되지 않고있다. 다만 패턴 제작자 EK(사이터스랑 디모 탑 랭커로도 유명한 그 사람 맞다)가 가끔씩 자기가 만든 패턴을 플레이해주는데, 그야말로 극혐이 따로없을 지경이다. 근데 그걸 올콤하는 EK는 아마 리겜 재능을 타고난게 틀림없다.
이지 노말은 관심없어서 한 번도 안해봤고, 하드를 보자면, 좌우라인 덕분에 별 거 없는 비트인데도 엄청난 난이도를 자랑한다. 다만 7~8레벨 정도면 리겜을 어느정도 했다고 가정할 때 초견으로 90만점이 나올 수 있을 것이다.(물론 Wonderful days는 제외) 그런데 9~10레벨 쯤 가면 슬슬 극혐이란 말이 나오는데, 좀 어려운 곡들은 손가락 3개를 준비시켜놓고 좌우를 번갈아가면서 손이 바쁘게 움직여야 할 것이다. 참고로 하드는 모두 레벨이 7~10이다.
메가는 그냥 저 위의 틀대로 조온나 어렵다. 메가 난이도에서 아주 쉬운 것들(Little boy나 Forsaken 등)을 빼면 이번에 업뎃된 사이터스 챕터 L도 발라먹을 수준이다. 하드가 7~10 사이의 레벨 대를 가지고 있는데 메가는 11~14레벨 대를 점유하고 있다. 그런데 Lotus같은 11렙 탈을 쓴 13렙도 있고 Wonderful days같이 12렙 탈을 쓴 14렙+a도 있다. 솔직히 말해서 다이나믹스 난이도 책정은 병신이다.
현재 곡 59개+이벤트곡 1개가 있다. 상점에서 4개 묶음으로 된 뮤직 팩을 살 수 있는데, 홍콩 화폐를 따르기 때문에 차이가 좀 나지만, 대체로 3500원 선을 유지하고 있다. 그니까 비싼 편은 아닌데 사이터스랑 비교하면 창렬
그런데 문제는 어떤 팩에는 11레벨 이상이 없는 팩도 있는 반면 어떤 팩에는 모두 메가 난이도(그것도 12 이상)이 있는 등 팩 별로 난이도 편차가 꽤 심하다는 것이다.
많은 옵션이 존재한다. 오토(좌, 우, 모두 선택가능/점수기록 안됨), 블리드(탭소닉처럼 라이프 게이지가 생김), 노트를 가늘게 하는 옵션도 있고 엑셀 옵션도 있다. 페북 관리자에 의하면 디셀모드도 나온다 한다ㅗㅜㅑ
레벨이 존나 병신으로 잡아놨는지 당장 나무위키만 들어가도 수록곡 목록에 색상으로 물렙/불렙을 표시할 지경이다. 14렙보다 어려운 12렙이라던지, 6렙 수준의 8렙 이런 것들이 넘쳐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