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Apocryp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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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불쏘시개 급이니까 그냥 안 보는게 나음
이게 나온 때가 대략 2012년 쯤이어서 한창 페이트 제로가 뜰 때여서페이트 제로 급의 엄근진이나 심각함, 스테이 나이트 정도의 액션신이나 명대사나 시원한 전개를 기대하고 본 사람들에게 큰 똥을 안겨줬다.
개연성 따윈 개나 줘버린 초고속 막장전개
참고로 제로가 총 6권이다. 근데 이건 4권임. 애초에 페이트는 4권 가지고 될 물건이 아님.
아무리 페이트가 야겜이나 양판소에서 출발했지만 이건 보다가 어이없어서 중간에 때려쳤단 평가가 나올 정도다. 이게 페이트 딱지 달고 있어서 인기가 좀 있는 것 뿐이지 제목에 페이트 네글자 하나만 뗀다면 활활 땔감으로 진작에 불태워질 물건임
주인공은 호문클루스인데 그냥 먼치킨임. 에미야 시로처럼 나름 성장이랍시고 뭔갈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먼치킨임. 결말에서 용되서 하늘을 날아다님. 시발 용이요?? 네??? 애초에 '전쟁'인데 제로는 죽음성애자 우로부치때문에 작품 자체가 엄근진하고, 페스나에서 에미야 시로의 트라우마를 묘사하거나 사걸레가 날뛰는 것처럼 딥다크하게 묘사하긴 커녕 무슨 하하호호 연애물 찍고 있냐 시발
게다가 캐릭터들이 성배전쟁에 참여한 이유도 병신같고(어떤 챙녀는 어쩌다 서번트 소환해서 자기 죽이려던 남자 죽이고 아무 이유도 없이 뜬금없이 그대로 성배전쟁하러 외국 감. 진짜 아무 이유도 없음.)하러 가고 코토미네 시로가 나온다고 해서 마파신부한테 입양된 시로 기대하고 있었는데 웬 유희왕에 나올 법한 새끼가 튀어나옴.
3권부터 슬슬 막장드라마가 되기 시작해서 멀쩡하게 잘 있던 사망플래그도 안 띄운 놈들이 갑자기 뒤지고 나름 강하다는 서번트들이 어이없이 탈락하거나 지크프리트랑 주인공, 보추새끼, 쟌느, 카르나만 미친듯이 띄워주고 다른 놈들은 병풍신세 아니면 하라는 전투는 안하고 이야기만 줄줄 늘어놓다가 막판에서야 전투 쬐끔 하거나 '이런 얘가 있었지' 하는 식으로 언급만 계~속 되다가 죽거나 탈락함.
게다가 그렇게 편애하는 애들한텐 앞뒤 다 잘라먹고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하고 끝남. 읽는 내내 일일 막장드라마 보는 줄 알았다.
캐붕
그리고 시발 어떻게 성녀이자 영웅이고, 영국군들이 희롱해도 꿋꿋이 버티던 쟌느를 시발 아무 상관도 없고 만난 적도 없는 애미뒤진 호문쿨루스랑 연애하게 하냐? 페스나에서 금삐까가 세이밥 노리는건 원래 금삐까 성격이 좆같으니 그렇다고 넘어갈 수 있지 근데 쟌느-지크프리트 얘네 둘은 대체 왜 이어준 거임?
차라리 흑화 안한 착한 세이버 버전 질드레랑 이어지는게 훨씬 개연성 있지. 우리가 아는 잔느는 페이트 제로에서 미소지으면서 질드레 회상에서 손 내밀어준 그 아름다운 여자인데 아포크리파에서는 그냥 단순히 양산형 성인군자 여자 이따구로 묘사해놓으니 이건 캐릭터 붕괴를 넘어서서 그냥 원작 능욕수준임.
또 웬 분홍머리 보추새끼가 나오더니 막 조교받고 누가봐도 노린듯한 이상한 씬을 마구 연출한다. 페스나에서 캐스터가 세이버 조교하는건 야겜이니 그럴수 있다 쳐도 이건 야겜도 아니고 만화인데 이딴 씬 누가 원하냐? 우리들이 원하는건 전투 씬이나 심각한 고뇌, 갈등. 이런 건데 시발 내가 왜 달린 핑챙년이 스마나이한테 하악대는거 봐야 되냐?
더 좆같은건 이 새끼는 지크가 교미하자고 해도 기뻐하면서 수락할 걸레란게 나중에 설정으로 밝혀짐. ㄹㅇ 막장드라마
애초에 이 핑챙새끼는 아군 서번트 정보를 자기 입으로 줄줄 떠벌리는 것부터 병신임. 괜히 스마나이 마스터가 영주로 스마나이한테 입 닥치라고 하는게 아님.
그냥 요약하자면 병신같은 양판소 스토리+쓸데없이 큰 스케일+개연성 따윈 개나 줘버리고 사는 캐릭터들+작가가 특정 캐릭터 빨아서 그나마 있던 정 다 떨어져서 돌아선 사람이 대다수. 이젠 이 만화가 있었는지조차도 모르는 뉴비 팬들이 대다수다.
그나마 건질만한건 몇몇 캐릭터 정도. 특히 블라드나 시시고 같은 캐릭터는 말 그대로 찬양받아도 마땅할 존재.ㅇㅇ <- 못짱 무시하냐.
애니메이션화
이 똥이 애니메이션화 된다고 한다.. 어휴 안봐요 안봐 내가 웬만하면 애니 작화드립은 안 치지만 홍보 영상부터 상태가 불안한 걸로 봐선 정황상 함ㄷ..읍읍처럼 망할것 같다.
그리고 놀랍게도 이 애니에 달빠든 아니든 ㄹㅇ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타입문이 어떻게든 달빠 끌어모으려고 발악하는지 2017년 들어서 페이트 애니를 대량으로 내놓고 있지만 몇년 전 UBW 극장판, TV판 애니화에 비하면 이건 뭐 고인 수준. 애초에 페이트가 이제 점점 식상해지고 관짝을 슬슬 준비해야 할 판이니 당연한 반응이다
근데 은근 놀랍게도 1화가 퀄이 괜찮아서 반응이 나쁘진 않다.. 계속 지켜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