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4U 콜세어
미 육군 항공대엔 머스탱이 있었다면 미 해군,미 해병 비행대엔 이놈이 있다.
2차 대전과 6.25전쟁에 활약한 함상 전투기로 야간전투기와 전폭기로 운용하는등 많은 활약을 했다고 한다.
굽은 날개가 특징이며 별명은 '굽은 날개의 소위 제거자'와 '죽음의 휘파람'으로 불렸다.
특히 오키나와 전투에서는 초저공에서 저돌적인 공격으로 일본군들을 통구이로 만들었으며 '오키나와의 연인'이라고 불리기도 했다.
게다가 6.25전쟁 시기엔 프롭기 주제에 제트기인 미그기(MiG-15 파고트)를 격추했다고 한다.
(2차대전때는 머스탱이 제트기인 Me262를 격추한적이 있었고 비슷한 시기에 영국의 함상 프롭 전투기인 시퓨리도 미그기를 격추했었다)
이 덕분에 미해군비행대와 미해병비행대의 최강의 전투기로 평가 받았다고 한다.
여담으로 온두라스와 엘살바도르가 축구때문에 싸운 현피인 축구전쟁에서는 온두라스 공군 소속의 콜세어가 엘살바도르 공군 소속의 머스탱을 격추시켜 사상 최후의 프롭기 격추 기록을 남기기도 했다.
제원
- F4U-4 기준
분류 단발단좌 전투기
전장 10.2m
전폭 12.5m
전고 4.5m
익면적 29.17㎡
엔진 Pratt & Whitney R-2800-18W 공랭식 복열 18기통 성형엔진 "더블 와스프", 출력 2,100마력 , 최대 2,450마력
자체중량 4,158 kg (9167 lb)
전비중량 5,626 kg (12405 lb)
최대속도 746 km/h (403 knots)
항속거리 1,617km
작전 한계고도 12,649 m (41,500 ft)
상승력 1454 m/min (4770 ft/min)
무장 주익에 M2 중기관총 6정 문당 400발의 탄약, 20mm M2 or M3 기관포 문당 231발의 탄약, 5인치 항공기용 고속로켓 8개, 500~2000lb 폭탄 최대 3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