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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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Shwl2323 (토론)님의 2017년 12월 5일 (화) 06:39 판
주의! 이 글이 다루는 대상은 존나 미스터리합니다.
씨ㅡ발 뭐가 뭔지 몰?루겟소요. 무섭습니다. ㅠㅠ

유전자 변형 식품이다.

이 식품을 판매 할 때엔 꼭! GMO 표시제를 따라야 한다. 안따르면 너 벌금.

이걸로 식량 생산이 너가 상상하는 것 이상만큼 비정상적으로 늘긴 했다.

이걸 먹은 사람들이 나중에 어떻게 될 지는 아직 연구된 바가 없다 흠흠..

다만 실험용 쥐가 암에 걸려 사망했다는 결과는 있다. 알아서 판단하고..

ㄴ 존나 문제가 많아서 retract된 논문인데 아직도 사골국 끓이는 GMO반대충들 수준

ㄴ 개인의 연구자료인데다가, 애초에 GMO 연구도 아니고, 표본 수가 너무 작고, 실험용 쥐도 '유전적으로' 종양에 정말 잘 걸리는 품종을 사용했다.

ㄴ 그리고 인체에 유해하다는 증거가 없다고 결론 지은 논문이 비교도 안되게 큰 표본수와 신뢰도로 발표되서 사실상 찌라시 수준이다.

여튼 한국인은 1년에 33kg를 먹는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GMO가 문제가 없을거라고 하고 실제로 문제가 없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몬산토

기본적으로 유전공학은 정확히 원하는 유전자만 변형시킬 수가 있다.

반면 교배를 통한 새로운 품종 창출의 경우 유전자가 전체가 섞이면서 예측할 수 없는 결과를 낳을 수 있는데

너네가 쳐먹는 모든 농산물이 애초에 자연에 있던 종들이 아니라 사람들이 수천 수만번 교배해서 만든 개량종들이다.

존나 통제된 변형 vs 될대로 돼라식의 변형. 어느것이 더 위험할지 잘 생각해봐라.

그리고 애초에 대부분의 영양소(특히 단백질)는 위와 장에서 개박살난 채로 흡수되기 때문에 별 문제 없다.

문제가 있을 수 있다면 GMO품종들이 존나 너무 잘 자라서 생태계 교란을 시킬 경우인데 어차피 기업들이 씨앗 한번 산거 사골국 끓여먹을까봐 다시 못자라게 해놓아서 그럴 염려도 없다.

GMO반대충들이 십년, 이십년, 백년 후에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고 우기지만 어쨌든 그럴 가능성은 매우 낮다.

반대파들은 GMO 시장을 독점하고있는 몬산토와 카길은 같은 식품 회사들은 이들이 언플로 반대파를 매장하고 있다고 부작용까지 숨기고 있는게 분명하다고 반대론자들은 열심히 주장하고 있다만...

창작물에서 까지 GMO 식품회사들은 악의 본산으로 만들어 놓는 등 아득바득 까는 것 치고는 질병 사례나 연구가 죄다 신통찮은 반면 WHO와 전세계 보건기구를 조종하는 급이 되어버려서 석유 재벌 음해론 급인지라 반은 걸러 듣는게 좋다.

다만 문제는 일명 터미네이터 씨앗, 씨를 뿌리면 다 성장한 식물에서 나온 2세대의 종자가 어느정도는 재생산이 가능해야 되는데 이 터미네이터는 씨앗조차 안 생긴다.

즉 심영의 씨앗인거임. 다른 품종 과의 혼종 같은 잡종이 생기는걸 막기위해 필요한 기술이기는 하지만, 그런 필요성이 없는 곳에서는 매년 자회사의 씨를 사게 만드는 악질상술임

물론 기업들에서는 안쓰겠다고 약속했고, 아직까지는 지켜지고 있다.

ㄴ 개소리다. 서양이면 몰라도 한국에서 가공식품류에 표기 안된건 거의 gmo라고 생각하면 된다.[1],[2]

옥수수/카놀라 기타 식용류는 무조건 gmo라고 생각해라.

또한 각종 육류(소/닭/돼지고기 등등)의 사료도 싹다 gmo지만... 유기농 고기는 과일/채소 대비 코스트가 너무 높다.

그렇다고 정상인이 고기를 안먹을순 없으니 고기정도는 포기하고 그냥 먹자.

(그나마 쉽게 접할 수 있는건 호주산 그레스페드지만 소고기 한정이고 수입부위도 제한되어 있다.)

gmo가 건강에 미치지 않는다는 연구는 거의 종자회사에서 연구를 지원하기 때문에 많을 수밖에 없고, 리서치는 연구원이 마음만 먹으면 자신의 주장에 맞춰 편집 가능하다. 실험결과 조작은 둘째치고 잘 나온 표본만 공개하거나 부정적인 요인을 언급/공개하지 않는 방향으로 조정 가능 하다는 뜻이다.

때문에 규모가 큰 연구를 하기에는 gmo반대측 연구비가 부족할 뿐더러, 그런 결과가 나오면 좋을 게 없는 유전자 조작 회사들의 로비 및 언론 플레이로 인해 gmo논란은 쉽게 해결되지 못하고 있다.

ㄴ그저 반박은 못하고 조작드립만 치는 깨시민의 개헛소리

그러나 절대로 인체에 아무 영향이 없다고 결론 나진 않았다.[3]

이런 얘기는 인터넷이나 책만 조금 보면 여기저기 나오는데, 한국은 각종 가공식품의 비율이 높고 관련직 종사자도 많아서 그런지 아~무것도 문제가 없다고 당당하게 큰소리친다.

당연히 외국에선 결론이 나지 않은 상태이고 갓양인들이 관련 발언을 할 때에는 찬반 양론을 설명하며 신중하게 발언하는 편이지만, 한국은 기업위주로 돌아가는 국가고 한국인들도 뉴스나 논문에 관심이 없기 때문에 기업에서 생산성이 높고 코스트가 싼 각종 gmo재료를 편한 마음으로 생각없이 쓸 수 있어 참 좋은것 같다.

나이먹고 내 자식이나 내 몸에 문제가 생겨도 기업은 책임 안지니까. 캬~ 이맛헬

정상적인 국가에서는 소비자가 gmo표기를 보고 제품을 구매할지 안할지 '알고' 선택할 수 있어야 하나, 한국에선 그런거 없다.

때문에 한국에서 gmo를 피하고 싶다면 유기농 마크 붙은 제품만 사먹는것밖에 방법이 없다. 가공식품은 겸사겸사 안먹게된다.

근데 어차피 뱃속으로 들어가면 탄수화물인데 그게 뭐 소화작용이 다르게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