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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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킹시국씨 (토론)님의 2018년 4월 29일 (일) 18:31 판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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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의 게임은 GFWL가 모든것을 말아먹었습니다..

이 문서의 게임은 게임성 자체는 좋지만, 플랫폼이 말아먹은 게임입니다.
심각한 개적화는 물론, 제거 패치도 없고, 게임을 말아먹게 했습니다. 당신의 컴퓨터로는 당연히 돌릴 수 있지만, 돌릴 수 있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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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GTAIV.jpg

Grand Theft Auto IV

개발사 락스타 노스
배급사 락스타 게임즈
출시일 PS3, XBOX 360 : 2008년 4월 29일

PC : 2008년 12월 3일

장르 액션 어드벤처, 샌드박스

개요

2008년에 출시된 GTA 시리즈의 4번째 넘버링 작품으로, GTA 3 이후 7년 만에 정식 넘버링이 붙었다.

GTA 3와 똑같이 리버티 시티가 배경이지만, HD 세계관이란 새로운 세계관을 짜냈기 때문에 GTA 3와는 완전히 독립적인 세계관이다.

세르비아계 이민자인 주인공 니코 벨릭이 사촌을 따라 미국 리버티 시티에서 살아남기 위해 스쿨 아이돌을 하며 분투하는 내용의 게임이다. 주제는 아메리칸 드림.

개발하는 데만 3년 이상의 시간과 1억 달러(한화로 1200억원)의 제작비로 그 당시 가장 제작비가 높았던 게임이기도 하며, GTA 시리즈 최초로 PS 진영 독점을 깨고 PS와 XBOX 동시에 출시된 게임이기도 하다.

아무래도 이는 그 당시 XBOX 360이 PS3에 비해서 개발자들에게 어필할 부분이 더 많았는 데다 초반 PS3의 부진 및 소니의 병크, 난해한 개발환경이 영향을 줬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후 GTA: 더 로스트 앤 댐드GTA: 더 발라드 오브 게이 토니란 DLC도 XBOX 360 기간독점으로 먼저 나왔으며, PC와 PS3의 경우 GTA: 에피소드 프롬 리버티 시티란 이름의 합본팩으로 1년간의 기간독점이 끝난 이후 출시되었다.

PC판도 나오기까지 1년이나 걸린 전작들이나 나오는 데만 1년 반이 걸린 GTA 5에 비하면 굉장히 빨리 나온편. 모드질 또한 흥행했다. 그러나 GFWL과 개적화가 모든 것을 말아먹었다.

상세

발적화에 무기 종류도 부족하고 재미도 없어 은근히 망겜 취급을 받는데 사실 전작인 GTA SA가 너무 대작이라 4가 좀 가려진 면도 있다. 유일하게 재밌는것은 운전이다. 그타4 운전 어렵다고 까는놈들은 겜알못이니 무시해라

ㄴ 이거 ㄹㅇ 운전 개재밌다. 살짝 눌러도 급발진하는 5랑은 차원이 다름. 키보드로 게임하면 좆노잼이니까 게임패드로 해라. 게임패드로 운전하는게 훨씬 쉽고 재밌다.

스토리의 깊이만큼은 5는 물론 SA까지도 관광태우는 갓-겜이다.

ㄴ 관광까지는 아니고 SA나 5나 좀 분위기를 환기시키는 골때리는 부분들이 많이 섞여서 그런거고 중2병 걸린 애들은 4의 스토리를 더 선호한다. 4는 임팩트 있는 또라이도 없고 주구장창 칙칙하고 우울한 내용밖에 없거든.

참고로 이 게임은 좆병신 플랫폼으로 악명높은 GFWL(윈도우 라이브즈) 연동 게임이다. 제거하는 패치 따윈 없고, GTA 4를 실행하려면 이거에 가입해서 게임을 연동시켜야 된다. 반드시. 그리고 가끔 진짜 재수없으면 버그 때문에 니 돈 주고 산 GTA 4를 아예 실행도 못하는 병신 같은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럴 경우엔 진심 답이 없다. 절대악 GFWL. 명복을 액션빔.

ㄴ 오늘 버그 걸렸다 ㅅㅂ 어제까지 잘만되던게 갑자기 코드 안맞다고 지랄한다. Xliveless깔아도 안됨, 니미 썅.

ㄴ 다크소울2 하는놈들은 다알거다 개씨발 GFWL...

Xliveless라는 플러그인 깔면 좆같은 GFWL 없앨 수 있다.

게임플레이

솔직히 미션 수준은 SA보다 못하다. 차타고 이동->도착 후 총질 or 주먹질-> 추격 or 도망 -> 끝!의 패턴이 사이드미션까지 포함해서 90%다. 나머지 10%는 레이싱에 택시기사 알바 정도. 뭐 그래도 중요한 미션은 잘 터트려준다. 예를 들어 은행털기 미션이라든지.

ㄴㄹㅇ 무슨놈의 게임이 차타고 돌아다니는게 대부분을 차지 하더라

ㄴ 마피아2 만큼은 아니지만 이거도 ㄹㅇ 운전게임이다 ...

메인 미션은 그 마무리에 죽일까?말까? 선택지만 들어갔다.

스토리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매우 Deep♂Dark 합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어두워서 다 읽기 위해선 플래시와 태양권이 필요합니다. 행운을 빕니다.

한줄요약하자면 여태까지 나온 시리즈들 중에서 가장 우울하면서도 현실적이다. 그래픽부터가 몽환적이고 음악은 죄다 우중충하고 딥다크해서 듣다보면 소름끼친다는 사람까지 있을정도다. 궁금하면 일시 정지 메뉴에서 가끔 흘러나오는 음악 들어봐라.

스토리 자체가 항상 진지하다보니 전작이나 5처럼 또라이급 비현실적인 미션도 없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확장팩의 발라드 오브 게이토니는 미션 대부분이 정신나간 액션영화급들이고 주변인물들도 죄다 또라이들밖에 없다.

ㄴ 에디 로우라는 트레버보다 더 심한 또라이는 플레이한지 7년이 지난 지금도 기억에 남는다.

스토리의 전개가 선택지에 의해 달라지는 분기점형태다. 아무래도 이걸통해 컨텐츠를 줄이고 스토리쪽으로 미는 시도같은걸 한 모양. 그러다보니 메인미션을 하면 졸잼인데 그냥 미션없이 학살만하고 쳐 돌아다니면 좆노잼이다.

물론 이 게임 시리즈의 특색답게 주요 선택지는 '죽일까말까'와 '누굴 죽여야/살려야 하나'밖에 없다. 물론 그 결과는 스토리는 물론 이점이나 난이도까지 차이점이 생기기때문에 적절히 세이브를 유도하기도 한다.

인게임 결말은 썩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복잡미묘하고 찝찝한상태로 끝나지만, 사실 시리즈의 모든 연결점을 합쳐보면 여기 주인공보다 인간적이면서도 더 불쌍한 새끼는 없다. 그도 그럴것이 툭하면 누구 구해야하고 도와줘야하고 그러다 뒤통수처맞고..... GTA 인간극장 이라는 별칭이 더 어울린다.

후속작 5에서 인터넷질 하다보면 로만과 니코벨릭이 살아있다는 걸 알 수 있다. 니코 벨릭은 라이프 인베이더 페이지가 있고 로만 벨릭은 프랭클린의 사촌이 블리터로 언급한다.

즉 우리의 주인공 니코 벨릭은 돈에 넘어가지 않고 디미트리에게 복수했다는 것을 알 수있다.

결국 패키도 남은건 늙은 애미 하나 였는데 곧 뒤졌는지 로스산토스로 와서 주인공들과 만난다.

위에서는 중2병새끼들이나 좋아하는 스토리라면서 깠는데 사실 연출이나 구성은 크게 발전한 편이다. 5편에선 시나리오 자체가 좀 희석되서 오히려 4편이 낫다는 평도 많다. 소설이나 영화로 나왔으면 잘 먹혔겠지만 게임으로 나왔는데 컨텐츠도 현실성 추구한답시고 별 관심없는것들만 넣어놔서 까이는 것이다.

무기 및 장비

GTA 4/무기 및 장비 문서 참조

이동 수단

차량 목록

Grand Theft Auto 시리즈/HD 세계관/차량 목록 문서 참고.

수상, 수중 이동수단 목록

Grand Theft Auto 시리즈/HD 세계관/수상, 수중 이동수단 목록 문서 참고.

항공 이동수단 목록

Grand Theft Auto 시리즈/HD 세계관/항공 이동수단 목록 문서 참고

GTA 4 vs GTA 5


주소

5보다 나은점을 보여주는 동영상

이 동영상 보고나니까 생각나는 건데 이 게임은 유포리아라는 물리 엔진을 썼다. 이 엔진의 특징이 뭐냐면 기존의 물리엔진들이 래그돌이라 하여 사람시체가 힘없이 흐느적거리는 문어같은 움직임을 보여주는데 이 엔진은 사람이 저절로 자립하고 움직일 수 있는데다 부딪혔을 때 균형을 잡거나 다시 일어나기도 한다는 점이다.

직접 사람이 자세 옮겨서 만들거나 쫄쫄이 입고 캡쳐한 모션은 정해진 동작만 반복해서 snl게임즈스러운데 이거는 물리엔진이 직접 연산을 해서 움직이니 훨씬 자연스럽다. 물론 이렇게 다한건 아니고 모션캡쳐도 조금씩 섞었다.

근데 이게 자동차에도 사실적인 운전감을 위해 적용되는 바람에 움직임이 좀 답답해졌고, 너무나도 과도하게 물리연산을 해서 GTA 4 특유의 개적화가 생겨버렸다.

이거 다음에 나온 레드 데드 리뎀션이나 맥스 페인 3, GTA 5의 경우엔 유포리아를 대폭 하향해서 적용시켰는데 GTA 5같은 경우엔 너무나도 물리효과가 퇴화되서 싫어하는 사람들도 좀 있다. 그래서 일부 모더들이 GTA 4의 물리엔진을 GTA 5에 적용하는 모드를 개발하기도 했다.

유포리아 엔진 홈페이지 들어가보면 축구 미식축구 하키 등등 애초에 스포츠 게임에 쓰려고 만든 것 같다. 근데 얘는 오픈월드 게임이라서 스포츠게임들에 비하면 NPC들이 훨씬 더 많고, 그 많은 NPC들에게 하나하나 다 적용하려니 발적화가 일어나서 후속작에선 폭 퇴화시켜버린 게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