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U-122
K-위키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소련에서 운용한 다목적 자주포이다.
원래는 굳이 만들 필요가 없었지만 ISU-152의 주포인 152mm ML-20S포의 생산량이 딸리는 상황이 발생해서 ISU-152의 차체에 122mm A19S포를 끼얹은 급조품이다.
비록 땜빵으로 만든 급조품이긴 했지만 장점도 꽤 있었고 실전에서 나름 잘썼다. 특히 포탄 적재량에서 더 두드러졌는데 ISU-122의 적재량은 기존 IS-2의 적재량(28발)에 비해 2발 추가된 30발이였다. 또한 주포의 안정화장치랑 장전수 1명이 더 추가되서 주포발사속도가 빠른 장점도 있었다. 단점도 있었지만 주로 베이스가 되는 ISU-152(화력문제)랑 A19S(장전구조,정확도)의 단점들이다.
이렇게 꽤나 잘 써먹은 덕분에 전쟁이 끝날때 까지 생산되었고 ISU-122S라는 개량형도 나왔다.
생산량은 1735대 였으며 개량형인 ISU-122S는 675대였다.
월망겜에선 7티어 소련 프리미엄 구축전차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