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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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121.161.56.86 (토론)님의 2019년 1월 16일 (수) 16:29 판

단풍국의 IMAX라는 회사에서 만든 영상포맷 혹은 촬영기기를 의미한다. 아이맥스(eye max)라고 생각하면 된다. 즉 시야에 꽉차게 들어오는 압도적인 크기와 높은 화질로 딸치는 영상포맷이다. 원래는 필름값이며 카메라값이며 돈은 오지게 빨아먹고 소음은 뒤지게 시끄러워서 있는그대로를 찍기만 하는 다큐멘터리 제작에나 쓰였으나 크리스토퍼 놀란이 적극적으로 사용하면서 3D, 4D마냥 머중화됬다. 사실 아이맥스자체가 현재에는 시기상조다. 필름값과 촬영기기 값 자체가 존나 비싸서 필름값 줄여보자고 일반 영화촬영기기 처럼 디지털로 찍는 아이맥스 디지털카메라가 나왔는데, 아이맥스 필름대비 화질이 존나 떨어진다. 아맥 디지털이 4k면 아맥필름은 18k라고 보면됨ㅇㅇ. 아맥디지털 영화들은 화면 큰거 선호하는거 아니면 일반 포맷이랑 차이없는 수준. 영화 전부 아이맥스 디지털로 찍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랑 90% 가량을 아이맥스 필름카메라로 찍은 덩케르크를 비교해보면 딱 화질부터 차이가 드러난다. 물론 아맥필름영화도 기술적 한계로 디지털로 변환해서 4k로 화질다운그레이드시켜서 편집과정을 거치고 다시 필름에 씌우는식이라, 필름의 18k화질도 이론상만 18k지 걍 4k다.

관람 팁

영화관마다 차이가 있지만, 일반 상영관의 명당들보다 앞쪽 열에 앉는게 좋다. 시야를 꽉 채우는 압도감을 느끼러 아이맥스를 보는거지 그냥 화질좋고 좀 큰 화면 보자고 아이맥스보는게 아니다. 그래서 H~L열까지만 적당한축에 속한다. 그거보다 앞이면 큰 자막보다 오는거고 L열보다 뒤쪽이면 걍 돈 더주고 일반 상영관 온셈이나 다름없다. ㄹㅇ 특히 용아맥와서 맨뒷줄앉는 새끼들은 뭔 생각으로 보러오는지 모르겠다.

우주에서

NASA하고 JAXA, 러시아우주개발부와 협약을 맺어 우주에서 사용중이다. 1982년 이후 우주탐사선 및 국제우주정거장에 들어가는 모든 카메라는 전부 IMAX 70mm 필름카메라다. IMAX 70mm 필름으로 녹화한 영상을 지구로 전송함.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찍은 영상은 지구로 직접 가져와서 그거 필름을 무편집 복사하여 상영하기도 한다.

IMAX 우주 다큐멘터리 영상이 진짜 IMAX 18K 100% 활용한 영상이시다. 찬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