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2004년 동방신기로 데뷔하여 압도적인 인기를 얻었다.(공식 유료 팬클럽 회원 수가 80만명이었으니 어느정도의 인기였을지 대략 실감이 나리라 예상한다.) 이후,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와 맺은 계약서(수익 분배 및 계약 기간 등)로 법적 분쟁을 겪은 뒤 2012년 JYJ로 독립하게 되었다. 드라마, 영화, 뮤지컬 등 각자의 위치에서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으며 이미 정상에 올랐을 뿐 아니라 셋이 모여 더욱 큰 시너지를 발휘하는 그룹 JYJ. 물론 JYJ로 활동하면서 좋은 일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아직까지도 구질구질한 전남친 코스프레 중인 전 소속사 덕분에(이 소속사 소속 아티스트 팬들은 아니라고 하지만,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 정말 이름 들어본 적 없는 신인 아이돌도 나오는 음악방송에 왜 JYJ가 아직도 출연을 못하는지 상식이 있다면 그 이유를 알 수 있을 것이다. 게다가 과거 문산연 문건만 찾아봐도 말 다했지 싶다. 오죽하면 JYJ법이 입법을 했을까.), 엄연한 아이돌 가수임에도 불구하고 8년동안 출연한 공중파 예능(각종 음악 방송 및 일반 예능 프로그램)의 개수를 다섯 손가락 안에 꼽을 수 있을 정도이다. 게다가 음악 방송 출연은 김준수가 EBS 스페이스 공감에 출연한 것이 유일하다. 그러나 이러한 악재에도 불구하고 앨범을 발매하면 국내는 물론 아시아, 유럽, 남미 등 전세계적으로 열광적인 반응과 활발한 활동으로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JYJ는 그 어떤 그룹도 따라올 수 없을 만큼 독보적이다.
김재중 : 현존 아이돌 중 외모와 노래를 두마리 토끼를 같이 잡은 거의 유일한 아이돌이 아닐까 싶다. 외모만 보면(사실 외모가 비현실적인 수준이다. 필자는 살면서 그렇게 눈 큰 사람은 본 적이 없다.) 그룹내 탑 비주얼 담당, 다른 말로 무능력 담당으로 보이기 쉬울 정도의 뛰어난 외모(과거 아이돌 F4로 불렸을 정도니 외모 수준은 정말 말 다했다)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아이돌 가창력 탑 10에 속할만한 뛰어난 보컬실력과 라이브 실력 마저 가지고 있다. 외모 때문에 뛰어난 노래 실력이 가려지는 케이스랄까. 그리고 작사, 작곡도 게을리 하지 않고 꾸준히 해오고 있다. 또한 JYJ로 나온 이후에는 꾸준히 연기활동도 펼쳐와 꾸준한 필모그래피를 작성중이다. 아직은 드라마에서 시청률 흥행을 써내지는 못했지만 계속되는 드라마로 연기 실력을 인정받으며 연기돌로도 거듭나는 중이다. 조만간 좋은 작품을 만나게 된다면 앞으로가 기대될 배우이자 아이돌. 그의 팬사랑은 상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군대에 가있는 동안 떡밥 가뭄(!!)에 굶주려 있을 팬들을 위해 군에 입대하기 전, 마지막 한달을 앨범 작업과 드라마 촬영, 홀로그램 콘서트 촬영을 위해 정말 쉴틈없이 일해주고 갔다. 잘 시간이 있었나 싶을 정도. 현재는 현역으로 군 복무 중에 있다. 군 복무 중에도 뛰어난 노래 실력 덕택에 지상군 페스티벌 등 다양한 군 행사로 꾸준히 얼굴을 보여주고 있다. 2016년 12월 말에 제대할 예정이다.
박유천 : 동방신기 데뷔 이후 형성된 거대 팬덤과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옥탑방 왕세자의 2연타 성공 및 영화 해무로 각종 영화제 신인상을 휩쓸면서 성공적인 스크린 데뷔로 뛰어난 연기돌로 인정받았고, 누가 봐도 잘생긴 로맨틱 코미디에 어울리는 외모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2016년 6월, 본인이 지금까지 쌓아온 모든 것을 내려놓아야 할 정도의, 아니 그 모든 업적을 내려놓고도 땅 파서 저기 지구 내핵까지 뚫고 들어가도 부족할 정도로 최악의 스캔들이 터졌다. 바로 4명의 유흥업소 종사자에게 성폭행으로 고소를 당한 것. 배우로서도 치명적인 스캔들인데, 그의 본업이 아이돌인 것을 감안하면 최악 중 최악이라고 볼 수 있다. 이 일로 인해 그의 두터운 팬층 중 일부가 벌써 그가 '성을 사고 파는 유흥업소'에 출입했다는 이유를 들어 앞으로 박유천에 대한 모든 지지를 철회할 것임을 선언하였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성폭행 혐의는 벗은 것으로 보이나 이미 땅을 치고 떨어진 이미지는 어쩔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무엇이든 유죄가 밝혀지면 연예계 은퇴를 공언한 현 시점에 성매매 및 사기죄로 검찰에 송치되었으니 앞으로의 수사 결과를 지켜봐야 할 듯하다.(물론 무죄를 받는다고 누가 환영해줄지는 의문이다. 박유천 개인팬? 박유천 개인 팬들은 이번 사건으로 박유천의 연기 스펙트럼이 다양해질 거라고 하는데 의문이다. 적어도 아이돌활동으로서는 JYJ 팬들은 이미 등돌린지 오래이고, 대중들에게는 화장실로 낙인찍힌 이 와중에 그 어떤 PD가 미쳤다고 드라마나 영화 주연으로 써줄까. 돈쓰고 폭망하고 싶지 않은 이상.)
김준수 : 누가 뭐래도 아이돌 가창력 1위. 그의 라이브 실력은 정말 대단한데, 노래를 너무 잘부르는 나머지 뛰어난 춤 실력이 묻힐 정도이다. 게다가 그 격한 안무를 소화하면서 음정이나 박자가 흔들리지 않고 라이브를 소화해내는 것을 보면 그에게 아가미가 있지 않나 의심스러울 정도이다. 가사에 대한 감정전달력도 뛰어나서 가끔은 라이브가 음원을 뛰어넘을 정도니 말 다했다. 이렇게 뛰어난 가창력을 바탕으로 JYJ로 나온 이후 아이돌 말고도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가진 뮤지컬 배우로 자리잡았다. JYJ 팬들의 영향도 무시 못하겠지만 뮤지컬 티켓 파워 또한 대단하다. 뮤지컬 배우로 데뷔할 당시에는 꽤나 많은 욕을 먹었지만 아이돌이라는 편견을 깨고 계속 발전을 보여주고 있는 최고의 뮤지컬 배우. 그의 재력 또한 무시할 수 없는데 제주도에 그의 호텔 '토스카나'가 있다. 또한 자신이 가진 재력에 걸맞게 기부도 통이 큰 편으로, 한 예를 들자면 아프리카에 시아준수 마을이 있을 정도. 그의 선행은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는데 과거 위안부 할머니 배지를 착용하고 기부를 한 적도 있었다. 김준수의 팬사랑도 유별나다. 그가 남긴 팬들에 관한 명언 중에 "팬들에 대한 나의 불안, 나에 대한 팬들의 응원이 맞물리는 매 순간이 기적같다."라는 말은 그의 팬사랑을 증명해주고 있다. 올해로 나이가 31살이 되서 군대는 언제 갈까 궁금한 이 와중에 2016년 9월~10월 사이에 공연되는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의 주연 배우로 확정되며 아마도 김재중이 제대한 후에 입대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