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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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KBL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공놀이판./ 보통 공놀이는 공을 상대 골대에 누가 더 많이 넣는지로 승패를 가르는 놀이인데 여긴 누가 더 못넣는지로 경쟁하는 공놀이 판이다. 가끔씩 사방에 수비가 아무도 없는 상태에서 슛을 쏘는데도 림을 맞추지도 못하는 기적이 일어나기도 한다. NBA처럼 3점 라인이 7미터가 넘으면 '동양인이 뭐 그렇지' 라며 위로하고 넘어갈법도 한데 안타깝게 KBL의 3점라인은 6.75m다. 그래 3점 에어볼은 양반으로 쳐준다 가끔씩 미들라인 점퍼나 자유투도 에어볼로 던지는 XX들도 있다. 선수의 조건은 노마크에서 림에 공을 맞추기만 하면 된다. 이정도로 기본기 병신, 개인기 병신, 슛고자들이 펼치는 한바탕 개그콘서트에 수비전술은 뭐가 또 그렇게 많은지 씨X 각종 지역방어를 변형한 수비전술이 판을 친다. 그래서 경기가 끝났을때 스코어가 NBA에서는 한팀이 종종 기록하는 120점을 여긴 양팀 합쳐서 넘기는게 평균이다. 그러면서 선수들 연봉은 억억소리가 튀어 나온다. 그런데 국제대회만 나가면 맨날 처발리고 온다. 이 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내는 방법은 그냥 외노자 하나 잘 뽑으면 된다. 외노자 하나 잘 뽑으면 애런1, 애런2, 애런3.... 또는 제퍼슨1, 제퍼슨2, 제퍼슨3, 또는 라틀리프1, 라틀리프2, 라틀리프3, 또는 사익스1, 사익스2, 사익스3.. 과 같이 외노자를 이용한 각종 변형전술로 리그에서 상위권에 들수 있다. 이 리그에서 성공하려면 그냥 외노자 볼셔틀이나 잘하면 된다. 리그 수준자체가 낮아서 용병 둘쓰던 넷쓰던 노잼인건 어쩔수가 없다...
그런데 16-17 시즌에서 외노자 한명이 드르렁한 채로 4경기를 한 안양 KGC가 오세근-이정현-양희종이라는 국대급 한국인 선수들의 힘으로 우승에 성공했다. 근데 준우승팀인 삼성은 라틀리프빨로 준우승한 것은 안 비밀
근데 좆같은 FA제도때문에 다 흩어질거잖아..? 씨발..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이정현 KCC 이적.
문제점
외노자 선수 나비효과
1. 외노자에게 몰빵하는 탓에 모든 팀들이 도찐개찐 지루한 경기만 보여줌.
2. 1의 영향으로 국내 선수 외노자 볼셔틀화. 그렇다고 외노자 스타도 없음.
3. 모든 팀의 팀 컬러는 외노자 몰빵이고, 연고 밀착 실패로 지역 주민들 외면함.
4. 기자들이 외노자들이 몰빵하는 리그를 띄어주기 힘든게 현실이고, 구단 역시 경기 그 자체에만 집중함. 하지만 경기력이 기본기 병신, 개인기 병신, 슛고자인 상태에서 무슨 흥행을 논할까?.
5. 리그 끝나면 기자들도 쓸 게 없어 썼던 것 재탕, 결국 아무도 관심없는 리그가 되감.
6. 결국 구단은 성적을 내야 하기 때문에 외인 트라이아웃 1순위에 걸리라고 외국인을 잘 데려오기 위해 고사를 지냄.
7. 결국 1로 돌아감
위와 같이 외노자에게 득점을 몰빵하는 구조이고, 그러다 보니 득점력 있는 국내 선수들은 한정되어 있고, 쩌리들은 외노자 볼셔틀화, 그나마 실력있는 선수들은 스크린 타고 슛 넣기 그게 전부다. 그나마 옛날(프로농구 초창기)에는 서장훈, 김주성 같은 토종 스코어러들이 있었지만, 서장훈이 2013년 은퇴하고, 김주성도 30대 후반일 정도로 나이를 먹은 상태에서 2010-2011 서장훈의 평균 17.3점 이후 최근 토종 선수 중 15점 이상 넣은 선수는 2013-2014시즌의 조성민의 15.02점이다. 2016-2017시즌에는 이정현, 김선형이 겨우 평균 15점을 넘기면서 오랫만에 15점 넘긴 토종 2명을 가진 시즌이 되었다. 그만큼 토종 스코어러가 씨가 마른 상황에서 흥행을 어찌 기대할까? 물론 하승진 데뷔하기 전 있었던 신장제한, 외국인 1명 제한 등 있지만 그렇다고 인기를 다시 되찾는다고 보장하진 않는다.
심지어 FA제도도 선수에게 완전한 팀 선택권을 보장하지도 않고, 샐러리 캡때문에 존나 병신같아서 어떤 팀이 우승하려고 투자를 하려고 맘먹더라도 쉽지가 않다.
빈번한 연고지 이전
K리그보다 늦게 출범했는데 연고지는 밥먹듯이 옮겼다. 여기는 서울에서 쫓아낸 적이 없지만 구단들이 알아서 집을 나갔다. 그 덕에 수원, 청주, 팡주, 머전, 머구는 원년 연고지였음에도 불구하고 남자농구가 없다.
숙소와 연습장은 죄다 용인시에 있다. 땅 없는 서울이야 그렇다 쳐도 지방 팀 대부분이 연고지 쪽으로 숙소를 옮길 생각을 안 하고 경기만 줄창 한다. 그러고 이동거리가 머니 하며 징징대는 ㅅㅂ것들. 배구도 그렇긴 하다만.
더 암울한 건 팀이 10개 되면 남북통일이 되지 않는 한 신생창단이 금지되어 있다는 건데, 지금이 딱 10개다. 창단할 생각이 있는 기업이 있겠냐 할지도 모르겠지만 IBK가 창단할 뻔했다. 그러나 누구도 안 비키는 바람에 배구로 뛰어들었다. 그나마 수원, 머전은 배구가 있고, 청주는 여농이라도 있지만 팡주와 머구는 동면이다. 굳이 도까지 벌리면 머구는 근처 구미에 배구 있다. 그러니까 머전-팡주-머구 농구팬들은 KTX랑 SRT를 타자
ㄴ구미 김밥 연고이전 협상 소식 떴다. 머구도 완전 동면 될 듯.
역대 정규리그 우승과 챔피언 결정전 우승팀
| 시즌 | 정규리그 우승팀 | 승률 | 챔피언 결정전 | MVP |
|---|---|---|---|---|
| 1997 | 부산 기아(현대 모비스) | 0.762 | 부산 기아(현대 모비스) | 강동희(부산 기아) |
| 1997-1998 | 대전 현대(전주 KCC) | 0.689 | 대전 현대(전주 KCC) | 허재(부산 기아) |
| 1998-1999 | 대전 현대(전주KCC) | 0.733 | 대전 현대(전주 KCC) | 조성원(대전 현대) |
| 1999-2000 | 대전 현대(전주 KCC) | 0.733 | 청주 SK(서울 SK) | 서장훈(청주 SK) |
| 2000-2001 | 수원 삼성(서울 삼성) | 0.756 | 수원 삼성(서울 삼성) | 주희정(수원 삼성) |
| 2001-2002 | 대구 동양(고양 오리온) | 0.667 | 대구 동양(고양 오리온) | 마르커스 힉스(대구 동양) |
| 2002-2003 | 대구 동양(고양 오리온) | 0.704 | 원주 TG(원주 동부) | 데이비드 잭슨 |
| 2003-2004 | 원주 TG(원주 동부) | 0.741 | 전주 KCC | 이상민(전주 KCC) |
| 2004-2005 | 원주 TG(원주 동부) | 0.667 | 원주 TG(원주 동부) | 김주성(원주 TG) |
| 2005-2006 | 울산 모비스 | 0.667 | 서울 삼성 | 강혁(서울 삼성) |
| 2006-2007 | 울산 모비스 | 0.667 | 울산 모비스 | 양동근(울산 모비스) |
| 2007-2008 | 원주 동부 | 0.704 | 원주 동부 | 김주성(원주 동부) |
| 2008-2009 | 울산 모비스 | 0.648 | 전주 KCC | 추승균(전주 KCC) |
| 2009-2010 | 울산 모비스 | 0.741 | 울산 모비스 | 함지훈(울산 모비스) |
| 2010-2011 | 부산 KT | 0.759 | 전주 KCC | 하승진(전주 KCC) |
| 2011-2012 | 원주 동부 | 0.815 | 안양 KGC | 오세근 (안양 KGC) |
| 2012-2013 | 서울 SK | 0.815 | 울산 모비스 | 양동근(울산 모비스) |
| 2013-2014 | 창원 LG | 0.741 | 울산 모비스 | 문태영(울산 모비스) |
| 2014-2015 | 울산 모비스 | 0.722 | 울산 모비스 | 양동근(울산 모비스) |
| 2015-2016 | 전주 KCC | 0.667 | 고양 오리온 | 이승현 (고양 오리온) |
| 2016-2017 | 안양 KGC | 0.722 | 안양 KGC | 오세근 (안양 KG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