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G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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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초 공개된 LG전자의 5번째 G 시리즈 스마트폰.
LG가 챙겨온 것
- UFS 2.0, 4GB LPDDR4 RAM 적용
- 스냅드래곤 820 AP 적용. 다행히 AP에 문제가 있다는 얘기는 없지만 LG가 워낙 발열을 못잡기로 유명하니 지켜봐야 할 듯.
- 알루미늄 소재 적용. 디자인은 호불호가 갈리지만 마이크로SD 슬롯을 빼는 개짓은 안했다.
- USB 타입-C 적용. 갤S7은 또 마이크로 5핀이다.
- 듀얼 카메라 적용. 촬영할 수 있는 화각이 더 넓어졌다.
- 확장 모듈 기능 공개. 제품 하단부를 빼면 외장형 배터리가 나오고 거기에다 카메라 기능 확장 모듈, 뱅앤올룹슨과 합작해 만든 오디오 기능 강화 확장 모듈 등을 꽃을 수 있는 신박한 기능이다.
- 번들 이어폰이 뱅앤올룹슨 기술로 만든 이어폰이다.
- 아직 마케팅부서가 움직이지 않은 듯 하다. 반응이 호의적인 편.
- 후면 볼륨키가 측면으로 이동했다.
LG가 빼먹은 것
- 디자인에 대한 평은 별로 안좋은 듯. 나도 처음엔 잘 뽑았다고 생각했지만 갤S7을 보니 헬무룩해진다.
- 모듈이 유격문제가 있는 게 아니냐는 주장이 있다. 초도물량이니 곧 나아지겠지
- 마케팅부서나 홍보부서를 갈아엎었다는 얘기가 없다. 얘네들이 이번엔 어떤 폭탄을 준비했을까.
- 엑스페리아를 보듯이 스냅드래곤은 이미 히트파이프장착 없음 제성능이 안나올텐데 갤S7도 히트파이프 달았다고 나온 판국에 얘넨 아무말도 없다. 긱3벤치에서 성능이 널뛰기하는거보니 또 스로틀링으로 제성능 못나오는 헬적화폰일 가능성이 높다. 모토로라도 달고 나오는데 이놈들은 대체 무슨 생각으로 히트파이프 안다는지 모르겠다.
추천?
LG에게 이미 뒷통수를 맞은 친구에겐 갤럭시 S7을 LG의 통수를 모르는 친구에겐 이걸 추천해주자.
데자뷰?
G3,G4,V10때와 마찬가지로 인터넷 여론이 매우 좋다. 또 개발에 신경 안쓰고 인터넷 댓글조작이나 하고 있는 모양이니 기대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