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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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이리야스필 (토론)님의 2015년 10월 30일 (금) 21:18 판 (pgn)

콜트사에서 만든 권총. 콜트나 콜트1911이나 .45라고도 불린다.

남녀 평등의 상징이며 미국에서는 죽창 대신 이걸 쓴다. 남자가 개기면 너도 한방 나도 한방. 이걸 들고 여성부에 쳐들어가면 남녀 평등이 이루어진다 카더라.

100년도 전에 태어난 노인이나, 아직도 쓸만해서 그대로 쓰거나 개량하거나 해서 노인학대를 당하고 있다.

콜트 골수빠들은 그립감이 최상급이라고 빨아제끼는데 장탄수가 적은 싱글스택방식 탄창이라 그런거다.

밀덕들은 서로 패드립을 칠때 '니앰보는 100년동안 대물림 되는게 콜트같다.'고 놀린다.(웃음)

유래

군경용으로 오래 사용하던 리볼버는 단점이 많았다. 6발밖에 안되는 장탄수와 재장전시간이 영겁의 시간이 걸린다는 것.

때문에 이런 문제를 없에기 위해 19세기 말쯤 자동권총이라는 개념의 권총이 개발된다. 자동권총은 현대시대에서 자주 사용되는 그 권총들의 통칭이다.

1903년 미 육군이 새로 채택하여 사용할 권총을 공모하게 되었다. 이때 콜트(Colt) 사는 자동화기의 아버지 라고 불리는 존 브라우닝이 설계한 M1900을 내놓았다.

쇼토리코일 방식의 이 모델은 슬라이드를 도입한 최초의 권총 중 하나다. 지금은 대다수 권총이 이 방식이지만 당시에는 권총의 혁명이라고 보면됨.

처음엔 .38 ACP탄(0.38인치, 즉 9mm 권총탄)의 위력이 구져서 콜트는 강력한 .45 ACP탄(0.45인치. 즉 11.43mm구경 권총탄)을 사용할 수 있도록 구조를 개조하여 위력을 폭업시킨 모델을 보이는데 이녀석이바로 콜트 M1911이다.

미국의 호평을 받고 공식 권총으로 선택됨과 동시에 전군에 보급되기 시작했다. 이후 제1.2차 대전은 물론 베레타 M9를 채택하게 되는 1985년까지 일선에서 맹활약 했었다.

M2 중기관총보다 육군의 제식무기로서 활동한 기간은 짧지만, 9mm 탄을 사용하는 베레타 M9의 화력이 구지다고 생각한 해병태 특수사령부 소속 부대 및 FBI같은 경찰조직들은 아직도 이 녀석을 사용중이다. 게다가 민간에도 엄청 퍼졌는게 지금까지 약 200만정 정도가 생산되었다.

  • M1911의 탄환과 탄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