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G-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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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의 1세대 제트 전투기,NATO코드명은 파고트(Fagot)이다.

그리고 다른 별명으로는 알루미늄 토끼(Aluminum Rabbit)라고 불렸는데 13000대 넘게 생산해서 이 별명이 붙혔다고 한다.

소련꺼지만 중국에서 카피생산을 했고 북괴에도 도입이 되서 지금까지 노인학대해서 쓴다 카더라

나치 독일의 Ta183 '휴케바인'의 기술을 얻어서 소련의 독자적인 디자인으로 탄생한 작품이다. 이미 소련은 MiG-9를 통해서 제트기를 개발했다.

비록 이 전투기가 Ta183과 닮았지만 당시의 전투기들은 F-86과 F-84 '썬더제트' 그리고 프랑스의 닷쏘 우라강과 미스테르IV 전투기 등이 디자인이 비슷했다.

이런 디자인은 공기저항은 상당히 받았지만 당시 제트엔진 기술로는 공기를 효율적으로 압축하는 기술이 쉽지가 않았기에 바로 공기를 들이키게 하는 방식을 택해서 이런 디자인이 나온것이다.

무장은 N-37 기관포와 NR-23 기관포 2정을 장착했으며 기동성과 속도 면에서도 위협적인 기종이였다.

한국전쟁때도 북괴중국 공군에 대량으로 투입해서 참전하였다. 당시 북괴 공군의 파일럿이 부족해서 소련군파일럿이 북한 라운델을 단 미그 15를 타고 참전했다.

당시 미 공군의 주력기인 F-84 '썬더볼트'와 F-80 '슈팅스타'도 이 기종에 상대할수 없었고 그나마 최신기였던 F-86도 상대할수가 없었다. 물론 F-86은 후기형에 갈수록 이 기종과 맞붙을 수 있었다.

국군과 유엔군측 공군과 공산측 미그기가 공중전을 벌인 장소를 미그 앨리(MiG-alley)라고 불리는데 주로 개마고원과 평안북도, 함경북도 상공에서 벌어지는 일이 많았다.

후속작으로는 MiG-17이 있지만 사실상 이 기종의 개량형이나 다를바가 없다. 마치 T-55T-62의 관계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