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G-25
소련의 요격용 전투기 NATO 코드명은 폭스배트(Foxbat)
천조국이 고공고속 폭격기 XB-70 발키리로 공격해올까봐 지려서 개발한 기체로 최고속도는 마하 3.2로 조오오온나 빨랐지만 기동성은 좋지가 않았다.
근데 XB-70 계획 자체가 취소된게 함정... 그냥 빠른 요격기였다.
그러나 서방측이 이 기체에 대한 정보가 적던 시절,이집트 부근에서 마하 3.25정도의 속도로 이동하는 전투기의 모습을 포착했고 시리아의 MiG-25가 이스라엘의 F-4E를 따돌리고 도망친자 이를 본 천조국성님께서는 "와 씨발 이거 존나 쌘 전투기네;;"라고 지려서 결국은 F-15의 개발을 서둘렀다고 한다.
그래서 F-15는 원래 MiG-25를 잡을려고 태어났던 기체였다.
덕분에 이란과 좆본도 놀랐고 이란은 F-14를, 윾머국과 좆본은 F-15를 비싼 값에 살 정도였다.
이때 천조국의 심리는 소련이 세계 최초의 인공위성인 스푸트니크를 쐈을때랑 비슷했다.
마하 2.5의 속도와 고도 8만 피트 이상을 비행하여 언제든지 이스라엘에서 정찰 임무를 할 수 있었고, 이 때문에 천조국의 군사 공돌이들은 1975년 이전의 천조국의 전투기들로서는 이 전투기의 대항마는 아무것도 없다고 믿었으며 잘하면 SR-71을 요격할 수 있다고 믿었다.
이 정도로 미국은 이 전투기를 미군의 전투기 기술보다 더 뛰어난 전투기라고 믿고 있었다.
근데 이 믿음이 깨진 순간이 있었으니....
바로 소련의 공산주의체제에 실망해서 망명온 한 소련의 공군 중위 조종사가 이 전투기를 갓본으로 끌고와서 망명을 한것이다.
결국 기체설계를 파악해 전투기에게는 별 위협이 되지않음을 알게 된다. 게다가 나중에 알아보니 문제의 그 시리아 MiG-25의 엔진은 존나 망가졌다고 한다. 이걸 타고 온 시리아 파일럿도 기묘하다.
최대 장점이였던 마하 3.2의 속도도 서방측 레이더에 걸린 상태에서 최대한 가속을 한 상태였기 땜에 사실상 무용지물이였다. 그래도 이정도 속도를 낼 수 있는 전투기들 없었기 땜에 실제 운용속도라는 점에서는 MiG-25가 독보적이다.
이 전투기의 후계기 격인 MiG-31 폭스하운드(Foxhound)가 있으며 좀 더 무거웠지만 이 기체는 기본적인 기체 설계가 유사하고 엔진 추력은 더 증가해서 역시 마하 2.83까지 낼 수 있다.
제원
탑승인원 : 1명/2명(복좌형)
전장 : 19.75m
주익폭 : 14.01m
전고 : 6.10m
주익면적 : 61.40m²
자체중량 : 20t
최대이륙중량 : 36.72t
동력 : 투만스키 R-15B-300 재연소 터보 제트 엔진(x2)
최고속력 : 고공비행시 마하 3.2(3500km/h), 저공비행시 1200km/h
전투반경 : 1730km
최고상승고도 : 20700m
주익중량 : 598kg/m²
상승속도 : 2000m/min
무장 : R-40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
레이더 : 라인란트 RP-25 스메르치 레이더,A RV-UM/RV-4 레이더 고도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