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G-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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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년에 배치된 소련의 제트기,NATO코드명은 프레스코(Fresco)이다.
사실상 MiG-15의 개량형이나 다를바가 없는 기체 평가가 있었는데 당시 소련에서는 신형 군용기의 개발 및 시험을 하면서 장래의 유망성이 확인되면 개발 및 시험의 완료를 기다리지 않고 곧바로 해당 기종의 생산을 준비하기 시작한다는 관례가 있었고, 이후의 변경점은 생산이 시작되고 난 후 개수라는 형태로 적용한다는 방침을 취하고 있었다. 하도 서방권한테 뒤쳐지기 않기 위해서 발악을 한다고 보면 된다.
한국전쟁당시 투입뒨 미그 15는 아직도 개발 및 시험이 안 끝나서 여전히 결함을 잡기 위한 테스트가 진행중인 미완성 기종인 채로 급하게 생산되서 최전선에 투입됬던것 그후 개발 및 시험이 완전히 완료되어 발견된 결함을 모두 잡고 설계를 보다 성숙시킨 '완성형 MiG-15'가 이 기체라고 한다.
'금문도 사건'때 최초로 공대공 미사일에 맞은 기종이기도 하다. 짱개군의 미그 17이였다고 한다.
그덕분에 미사일 만능주의가 생겨났고 F-4초기형은 기총이 없는 상태였다고 한다.
월남전에서 이 기종은 북배트남의 주력기나 다를바가 없었다. 근데 공대공미사일이 있는 F-4한테 야라레메카가 되었다고 한다. 물론 기동성 버프 덕분에 초기형 F-4는 잘만 잡았다. 당연히 기총이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