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ka World
폴아웃4의 마지막 DLC. Far Harbor다음으로 내놓은 덩치 큰 제대로 된 DLC 2탄.
스토리
누카콜라를 테마로 한 놀이동산에서 광고를 펑펑때려서 주인공이 우왕ㅋ 하고 놀러갔는데 알고보니 레이더들이 이렇게 사람 꼬셔서 살인 레이스 시키고 뒈지는거 보고는 우왕ㅋ 하는 낚시방송이더라.
근데 거기 한놈이 통수를 쳐서 주인공이 그 살인 게임에서 이기고 레이더 대빵이 되는 이야기
세력
레이더 연합 : 3개의 레이더 파가 연합해서 누카월드를 따먹었다. 오버보스라는 짱 아래 일진연합회 마냥 뭉쳐있다.
- 오퍼레이터 : 레이더의 탐욕을 상징한다. 정장위에 갑빠덧입은 잘 차려입은 수전노들
- 디사이플 : 레이더의 잔학성을 상징한다. 선이 보이는 중2병 환자들로 좀머마스크를 쓰고 칼빵을 즐긴다.
- 팩 : 레이더의 야만성을 상징한다. 짐승무리와 같은 순수한 힘으로 무리를 다스리나 대빵한테 오버보스인 주인공이오면 애들 앞에선 가오살려달라고 설설 긴다.
누카월드 상공회 : 누카월드 원주민들. 탈탈 털리고 노예가 되거나 구울이 되어 저항하거나 한다.
허벌리스트 : 사이언톨로지 폴아웃 에디션
주요인물
콜터 : 주인공이 오기전 오버보스. 게이지에 의해 옹위된 인물. 레이더 살맛나는 누카월드를 만들겠다고 하다 나태해져서 그냥 우리가 먹은데에서나 왕노릇할래 하고는 누카월드에 오는 애들이 통과하는 살인게임의 최종보스로 등장해서 죽이는 쑈를 하면서 살았다. 결국 나태함에 열받은 게이지에게 대국적인 통수를 맞고 주인공에게 죽는다. 그래도 누카월드 전력공급계획같은걸 세울정도로 처음엔 머리가 돌아갔다고 한다.
포터 게이지 : 누카월드 레이더 실세. 야심은 있는데 짱이되면 통수맞을까봐 2인자를 선호한다. 콜터에게 바람을 넣어 오버보스로 만들었으나 대국적이지 않게된 콜터의 행보에 실망하고 주인공에게 야수의 심정으로 콜터의 약점을 알려줬다. 그리고 주인공을 오버보스로 옹립하는데 다른 레이더들이 게이지의 말이라면 설설 기는걸로보아 방구좀 끼는놈이다. 동료로도 데리고 다닐수 있다. 주인공이 누카월드에서 하는짓은 결국 전부 게이지가 바람잡아서 한거다.
평가
누카월드 테마파크 내부는 잘 만들어 놓고 제법 돌아다니고 볼거리도 많지만 큰 맵을 주고 가운데 일장기 마냥 누카월드 박아놓고 나머지 공간이 조금 심심한것은 아쉬움이 남는다. 물론 외곽지역이 완전 빈공간은 아니지만서도. 진짜 문제점은 스토린데 주인공은 레이더 대마왕이 되어 보스턴 커먼웰스를 칠수 있다. 그것도 자기가 직접 건물다 지어놓은 정착지를. 미닛맨의 장군님께서 미닛맨 팩션으로 스토리를 다 깨고 이래버리면 스토리가 몹시 개판이 되어버린다. 그나마 장점인건 그 사악한 프레스턴 가비가 더이상 동료로 돌아다니지는 않은다는 점이다. 미닛맨 팩션의 특성을 생각한다면 당장 장군님! 정착지 퀘스트를 대국적으로 하십쇼! 하고 총을 들이대야 정상이지만 누카월드가 DLC다보니 그러지는 못한다는게 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