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40
개요
미국의 제 2차 세계대전 초반 주력전투기다.
커티스社에서 만들어 졌으며 처음에는 토마호크라는 이름으로 첫 실전을 치뤘다고 한다.
생산 및 사용국가
물량의 천조국답게 13,738기나 만들어졌다. 그래서 그런지 영국을 비롯한 핀란드 등의 많은 국가에 수출을 했다. 이중에는 프랑스도 한때 있었지만 나치 독일에게 쳐 맞은 뒤 결국 영국이 대신 받았다.
이중에서 영국은 자국의 전투기로 독일의 루프트바페를 상대하기 어렵다는 판단하에 미국에 방문해서 쓸만한 미제 전투기를 찾고 있었고 전부 제로센과 Bf109 보다 스펙상 성능이 낮은것들 뿐이였지만 그나마 낫다고 생각한 P-40을 구매할려고 했는데 커티스의 제조능력 부족 덕분에 노스 아메리칸社를 찾아가서 워호크를 생산해달라고 요청한 일화가 있다. 그와중에 노스 아메리칸 사는 P-40을 쓰는 영국 공군이 안쓰러웠는지 직접 영국을 찾아가서 "P-40 이딴걸 왜 씀? 차라리 이보다 더 좋은걸 만들겠음"라고 영국 공군에게 제안을 하고 이를 들은 영국 공군은 'P-40보다 좋으면 400대 이상 계약 아니면 계약 파기'라는 조건하에 계약을 했는데 이것이 P-51 머스탱의 개발 동기가 되었고 얼떨결에 P-40은 머스탱의 탄생에 기여를 하게 된다.
근데 P-51C형까지는 성능이 별 차이 없었다는 건 함정, 이게 다 그놈의 엘릿슨 때문이다!
그외에도 랜드리스의 일환으로 소련도 받은적이 있으며 P-39 에어라코브라와 함께 잘 굴렀다고 한다.
중국의 플라잉 타이거즈 부대의 전투기로도 유명한데 이걸로 제로센을 박살 냈다는 썰이 있었지만 사실 워호크는 오히려 제로센에게 역관광 당했고 오히려 Ki-43 하야부사를 상대했다 고 한다.
ㄴ 근데 하야부사랑 제로센이랑 사실상 같은놈 아니냐?
성능은 Bf109 초기형과 비슷한 정도였다. 속도는 E형과 대등하지만 나머지 스탯이 열세라서 실제로는 D형과 비슷했다고...
제원
승무원: 1명
전장: 9.66 m
전폭: 11.38 m
전고: 3.76 m
익면: 21.92 m²
전비중량: 3,760 kg
엔진: 수냉식 엘리슨 V-1710-39 V12 엔진 1,150 마력
최대속도: 580 km/h
항속거리: 1,100 km
작전 한계고도: 8,800 m
무장: 12.7mm M2 브라우닝 기총 6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