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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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이리야스필 (토론)님의 2015년 10월 31일 (토) 14:19 판 (새 문서: =제원= *구경 : 7.62mm *탄약 : 7.62x51mm *급탄 : 5/10/20발 탄창 *작동방식 : 롤러지연 블로우백 *전장 : 1,208mm *중량 : 8.1kg *총구속도 : 868m/s *유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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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원

  • 구경 : 7.62mm
  • 탄약 : 7.62x51mm
  • 급탄 : 5/10/20발 탄창
  • 작동방식 : 롤러지연 블로우백
  • 전장 : 1,208mm
  • 중량 : 8.1kg
  • 총구속도 : 868m/s
  • 유효사거리 : 1,000m

역사

1972년 서독 윈헨에서 열린 제20회 하계올림픽에서 불행한 사건이 벌어졌다. 대회가 중반으로 치닫던 9월 5일 팔레스타인 무장 게릴라 조직인 '검은9월단' 소속 테러리스트들이 이스라엘 선수단 숙소로 침입하여 인질극을 벌이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 것이다. 벙인들은 이스라엘 선수 중 2명을 현장에서 사살하고 11명을 인질로 잡은 채 경찰과 대치했고 올림픽은 잠정 중단되었다. 범인들은 이스라엘이 억류 중이던 팔레스타인 정치범들의 석방을 요구했다. 결국 서독 무장경찰의 진압작전과 함께 치열한 총격전이 벌어졌는데, 테러범이 수류탄을 터뜨려 인질 전원과 범인5명, 서독 경찰1명 등 모두 17명이 사망했다. 이 비극적 사건은 텔레비전으로 생중계되어 세계인을 경악시켰다. 이사건은 여러 방면에 많은 후유증을 남겼고 대회 경비 책임이 있던 서독 당국은 즉각 사후 조사에 착수했다. 저격수가 테러범을 일격에 제거하지 못하여 화를 키운 것으로 조사되었는데 조작 미숙도 문제였지만 당시 저격총으로 사용하던 g3의 정밀도에 상당히 문제가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결국 서독 정부는 전문 대체러 대응 조직과 보다 정밀한 새로운 저격총이 필요하다고 결론을 내리고 대책수립에 나섰다. 그 경과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대테러부대인 GSG-9가 설립되었고 헤클러 앤 코흐 PSG-1 저격총이 탄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