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z 푸마
| 이 문서는 창렬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헬지구에서 지금 이 순간에도 빈번하게 존재하는, 가성비가 씹창난 대상 또는 그러한 현상에 대한 내용을 다룹니다. 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 |
개요
마르더의 뒤를 이은 독일의 차세대 보병전투차로 전차,보병전투차,대공전차를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하기 위한 NGP(Neue Gepanzerte Plattformen, "New Armored Platforms") 계획을 기원해 2002년부터 개발이 시작되었다.
원래 이름은 판터였지만 나치 독일에서 연상시킨다는 이유로 채택이 못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이겔(고슴도치)이라는 이름으로 바꾸기도 했지만 너무 약해보인다는 이유로 푸마를 선택했다.
근데 푸마는 2차 대전 당시 썼던 장갑차 이름이다.
애초에 마르더도 있는 마당에...
개발동기
처음에는 스웨덴의 CV90을 도입할려고 했으나 독일 국내 업체들이 싸게 만들것을 요구해서 결국 독자개발로 만들어졌다.
2002년 부터 시작이 되었는데 4년만에 시험용 겸 프로토타입이 등장했고 2007년 이후에 개발 완료 예정이였지만 엔진과 파워트레인의 문제 땜에 2009년으로 연기 되었고 결국 동년에 양산을 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싸게 만들것이라는 개발업체들의 말과는 달리 이걸 잃어버렸는지 아주 창렬하게 변했다.
창렬화
K-1 전차 수준의 800kW/1072마력의 출력을 가진 MTU892 엔진과 360도 전방 광학/열상 시현장비, 레이저 경보 시스템, IR재머 등의 전자장비 그리고 무장은 30mm 기관포를 지닌 무인포탑 그리고 5.56mm 동축기관총을 쓰고 스파이크 대전차 미사일이 탑재 가능하는 등 성능 자체는 평타에서 우수한 편이지만 몇가지 문제점 땜에 창렬이 되어버린 것이였다.
냉전이 종식되면서 상대할 다른 국가들이 사라진 독일 연방군의 군축도 군축이지만 해외 파병 위주로 간 독일군은 아프간과 이라크에서의 미군을 보고 교두보를 확보할수 있도록 신속하게 전장에 투입하고 아군 보병을 지원할 수 있도록 요구했지만 정작 나온건 700만 유로(한화 기준으로 100억)나 되는 창렬 장갑차였다.
심지어 원래 도입할려고 했던 CV90의 가격(250만 유로)보다 좆나 비싸다.
중량이 좆나 무거워서 취소된 마르더 2(42톤)의 단점을 그대로 이어 받아서 총 41톤이나 되는 중량을 지니고 있다. 이 파오후스러운 중량 덕분에 독일군이 쓰는 수송기인 A400M에 못옮겼고 그대신 이보다 더 큰 미국의 C-17과 러시아의 An-124같은 대형 수송기를 대여해와야만 했다.
중량이 좆나 무거워서 비효율적이고 가격이 비싼 만큼 당연히 대량 도입과 수출 따윈 거뒀다.
좆나 무거운 중량 주제에 탑승인원이 체급 대비해서 좆나 적은 6명이며 원래 도입할려고 했던 CV90이 8명인걸 감안하면 좆나게 적은 인원이다.
저놈을 개발한 새끼들은 '보병' 전투차라는 단어에 왜 '보병'이 달려있는지도 모르는 듯 하다 병신새끼들
화력도 동급의 장갑차는35밀리~40밀리급 기관포를 쓰는데 비해 이새끼는 30밀리를 써서 네덜란드에도 증가장갑을 장착한 BMP-3를 처리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35밀리 장착형 CV-90을 들여와서 수출이 안되기도 했다.
처음처럼 CV90을 도입했으면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공중수송까지 가능할 정도의 효율성을 고려할때 독일군 새끼들은 좆본 딸딸이대의 삽질에 비견하는 병크를 저지른 셈이다.
역시 추축국 출신 끼리는 통하는게 있는듯 하다.
그리고 애초에 개발 컨셉 부터가 잘못되어있다. 냉전형 통합 플랫폼에서 대게릴라 전용 해외파병작전용에서 왔다리 갔다리 하는걸로 봐선 간잽이 새끼들인듯
하도 창렬함의 극치를 달려서 2013년 10월 25일에 도입이 잠정적으로 중단 하기도 했다
하지만...
예토전생
| 이 문서는 신의 한 수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최고의 선택으로 길이 남을 이득을 얻은 사례 또는 당시에는 존나 욕을 처먹었는데 후대에 재평가된 것을 다룹니다. |
현재 2015년 6월 부터 독일연방군 기갑학교를 필두로 배치되기 시작했으며 43톤급이 배치 되었다고 한다.
2014년 독일군 측에서 1년간의 재설계를 통해 지금까지 지적된 문제들을 수정 한뒤 2015년에 다시 초기운용능력을 획득해 사업을 재개한다고 발표한것으로 봐서는 31톤급으로 감량할 것을 예상 했으나 결국 이 중량대로 가는걸 보니 애들이 돈이 없어도 너무 없는듯 하다.
제원
- 중량 : 31.45t/41t/43t(기본장갑A/증가장갑C/최대중량)
- 전장 : 7.60m
- 전고 : 3.60m(IR재머까지 포함)
- 전폭 : 3.43m/3.90m(기본장갑A/증가장갑C)
- 탑승 인원 : 3+6명
- 장갑 : 기본장갑 + AMAP 모듈식 착탈장갑
- 주무장 : 30mm MK30-2/ABM 기관포 (발사속도 200round/min, 즉응탄200발, 보관탄 200발)
- 부무장 : 5.56mm MG4 (즉응탄 1000발, 예비탄 1000발), SPIKE-LR 대전차 미사일(예정), 76mm/40mm 유탄사출기(옵션)
- 엔진 : MTU V10 892
- 마력 : 800kW/1072hp
- 톤당마력 : 33.5hp/t(기본장갑A) 24.9hp/t(최대중량)
- 최저지상고 : 0.45m
- 초월/초호능력 : 0.8m/2.5m
- 현가장치 : 유기압식
- 항속거리 : 600km
- 속도 : 70km/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