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100
소련의 구축전차로 T-34의 차체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본질적으로는 'SU-85'에서 100mm 전자포만 갈아 치운것이다.
왜냐하면 85mm는 이미 회전포탑이 달린 T-34/85에 장착되었으므로 굳이 구축전차에 달아줄 필요가 없었기 때문이다.
SU-85를 기반으로 했지만 전작인 85와 기반이 되었던 떼삼사에는 부무장이 있는 반면 얘는 부무장이 없다.
그래서인지 대보병전투에 대응하기 힘들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거기에 구경도 기존 152mm랑 122mm 자주포들보다 작아서 공세를 펼칠 때 화력지원의 질은 152mm,122mm 자주포보다 모자란 편이었다.
하지만 대전차전에선 기존 자주포들보다 훨씬 우월했다. 티거나 판터는 물론 티거2도 쑴풍쑴풍 잡아내는 수준이었다.
사실 냉전기에 나온 전차 T-54/55랑 화력이 비슷하다. 포가 같으니까.
물론 대전차전이고 화력지원이고 가리지 않고 죄다 갈아넣은 소련군 소속인 이상 대전차전만 할 순 없었다.
쉬운 운용 + 2차 세계대전 당시 전차들 중 최상급의 대전차 능력을 가졌다는 특징 덕분에 냉전 초기까지 운용이 되었고
화력이 비슷한 T-55의 부품과 탄약이 호환이 되서 바르샤바 조약기구의 많은 위성국들에게 제공을 했다.
제원
전장:6.75m / 9.45m (차체 / 포신 포함 시)
전폭:3m
전고:2.25m
전비 중량:31.6t
장갑:20mm (상단), 75mm (전면), 45mm (측면)
탑승 인원:4명 (전차장, 조종수, 포수, 장전수)
엔진:V-2 12기통 4행정 수냉식 디젤 엔진
최대 출력:493hp
출력비:16ps/t
현가 장치:크리스티 현가장치
연료 적재량:540L / 810 ~ 900L (내장 연료 탱크만 적재 시 / 외장 연료 탱크 추가 적재 시)
항속 거리:320km (도로)
최고 속도:55km/h (도로)
주무장:100mm D-10S 전차포 1문 (30발)
부무장:없음
생산량:약 2,335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