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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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3D 못 뽑는 슨크가 이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한때는 최고의 2D 도트를 자랑했으나 3D 랜더링만 뽑으면 망겜이 되는 회사가 만들었습니다. 와인회사와 패륜파티 격투게임 만드는데의 발끝도 못 따라가는 이 회사에게 X키를 눌러 조의를 표합시다. KOF 14는 예외였으나 이걸 우려먹은 괴작이 생겼습니다. 새로운 희망들이 생겨나곤 있지만 요즘 슨크의 행보를 보면 여전히 불안할 따름입니다. |
중소기업이다
3D 게임만 만들면 반드시 말아먹는 좆소기업이다.
90년대에는 캡콤과 라이벌 기믹을 이루는 격투게임 명가였지만, 사실 규모면에서는 당시에도 캡콤에 상대가 안 됬다. 그래도 나름 건실한 중형 기업이었는데...
90년대 말에 수많은 삽질을 한 덕분에 2001년에 도산해버렸다. 그 이후 회사의 프랜차이즈 대부분이 공중분해되었다가 SNK 플레이모어라는 사명으로 부활.
부활한 후에도 정신 못 차리고 똥작만 내다가 도저히 수입이 안 나니까 빠칭코나 팔아먹는 좆소기업으로 전락해버렸다.
이렇게 아재들 딸딸이용 회사로 남을 뻔 했다가 킹오파 시리즈 희대의 역작인 KOF 13으로 기사회생했다.
KOF 13의 발매를 기점으로 빠칭코 사업에서 손을 때고 다시 본래대로의 게임개발 회사로 회귀했다. 근데 어째선지 짱깨에게 팔렸다.
다만 13의 흥행 이후의 행보는 영 신통찮다. 저질스런 기술력과 빈약한 자본의 환상적인 콜라보레이션으로 후속작인 킹오파 14는 여러모로 실망스러운 결과물이 되었다.
14가 2001이나 2003급의 폐급은 아니긴 하다. 평작수준의 스테디셀러이긴 하다만 그래픽 씹창난 건 팩트고, 뭣보다 전작이 13이니까 비교가 안 될래야 안 될 수가? 그리고 14는 그렇다쳐도 그 이후에 나온 히로인즈는 도저히 답이 없다.
본사에서의 개발력이 후달리다 보니 자사 캐릭터를 창놈처럼 팔아먹고, 모바일로 개돼지들 돈을 빨아먹으며 수익을 충당하고 있다. 역시 중소기업 본성 어디 안 간다.
그래도 돈 빨아먹은 걸 게임개발에 투자를 하긴 하는지 사무라이 스피리츠와 킹오파 15를 언리얼 엔진으로 개발 중이란다.
나오는 게임마다 밸런스 개판 버그투성이에, 3D 그래픽은 눈 뜨고 보기 어려운 수준이지만 대대로 ㅆㅅㅌㅊ 음악과 도트박이로 때운 회사다.
그러니까 제발 메탈슬러그 8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