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A
쏘오니의 ba를 채용한 이어폰 시리즈. 보통 쓰바-라고 읽는다.가끔씩 소니까들은 쓰발이라 읽는다.
xba-1, 2, 3, 4가 처음 나왔고 그 개선판으로 10, 20, 30, 40가 나왔었다. 지금은 모조리 단종되고 xba-100가 새로 나왔다.
근데 200~400이 나온다는 이야기가 없다...가 갑짜기 XBA-300이 발표됐다!
디자인은 쓰바백도 쓰바삼십도 닮지 않은 괴상망측한 디자인인데다가 BA를 옆으로 눕혀서 기어코 쏘오니의 리니어 드라이브(BA 전면 노즐에서 소리가 나오는 방식이 아닌 측면에서 나오는 방식)의 측면포트와 이어폰 노즐을 일자로 정렬시켜버렸다. 역시 쏘오니다운 쓸모없는 고집! 역시 쏘니다워!
c10이라는 보급형도 있는데 신경쓸거 없다.
하이브리드 시리즈로 H1, H2, H3가 나왔었으니 H3빼곤 개병신 망작이였기에 존나 욕쳐먹고 단종됐고, 후속작으로 정신 제대로 박힌 A1, A2, A3가 나와서 H시리즈를 발로 만들었다는걸 인증했다.
Z5는 발로 만들었던 H3를 손으로 뜯어봤는지 고쳐서 낸거. 이거 쓰기 전에 어떤놈이 Z5가 A3랑 다른거 없다고 귀신 시나락 까먹는 막귀인증 ㅅㄱ
ㄴ Z5 vs A3는 오래된 떡밥이고 난 젯오쓰는데 솔직히 큰 차이 있는지 모르겠음 그냥 플래그쉽 부심으로 쓰는거지
쓰바시리즈가 은근 흥하고 있어서 앞으로도 계속 나올듯. 위에 설명한건 대표적인 라인업이고 이것저것 알지도 못하는 듣보잡이 많다.
한때 xba-100를 사면 아이유 스탠드를 주는 행사를 했는데 오랑성애자 파오후들이 이어폰을 마구 사들여서 이벤트상품만 먹고 다시 이어폰을 팔아먹는 극악의 행위를 한 덕분에 뜯지도 않은 쓰바백이 중고장터에 흘러넘쳐 시세가 5 가까이 내려앉는 기염을 토한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