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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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최고의 놀이기구.
ㄴ하지만 에버랜드의 진정한 상징은 우주관람차다. 1970~80년대의 사람들에게 많은 추억을 안겨줬음. 사실 T 익스프레스는 우주관람차에 비하면 상징자리엔 명함도 못내밈.
타보면 알겠지만 존나 재밌다.
에버랜드가서 이거 안타고 오면 에버랜드 갔다고 얘기하지도 말아야 한다.
ㄴ그건 좀 아니다. 타고싶어도 못타는 사람들도 있는데
처음 내려가는 구간에서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다.
실제 속도는 최고 130km까지 빨라진다고 한다.
이거 타려고 줄 서는 사람이 많다.
주변에 장애우가 있으면 보호자를 포함 프리패스 받을 수 있다 개꿀
무한도전에서 나온 것처럼 이거 타면서 짜장면먹으면 진짜 꿀맛이다.
남자라면 한 번씩 타봐야지!하면서 권유하는 새끼에게는 죽창이 답이다.
근데 무섭지 않더라.
ㄴ ㅅㅂ 존나 무섭던데
ㄴ 롤러코스터는 뒤로 탈수록 공포감이 높아진다. 언제 떨어지고 올라갈 지 모르기 때문. 그래서 맨 뒷자리는 존나 인기가 많다.
ㄴ그리고 수많은 알못들에의해 맨 앞자리도 인기가 많다. 븅신들 ㅉㅉ
ㄴ 이거탔는데 앞자리에 누구 기절함
ㄴ 첫번째 낙하구간은 솔직히 지릴만함. 그담부턴 궁뎅이 슬쩍슬쩍 들리는게 꿈잼
ㄴ꺽다리새끼들은 엉덩이 붕 뜰때 모가지 잘려나갈지 모른다는 공포를 느낄수 있더라. 180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