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회관 주변에서 어디서 구해온건지 알 수 없는 군복을 입고 몇십명씩 떼지어 다니며 온갖 군부심에 쩔어 있다. 이들을 발견하는 휴가나온 현역은 간부인줄 알고 놀라지 말자. 그냥 노땅들이다.
이 새끼들의 특징을 보자면 병장 계급장에 장성용 요대 차고 있다. 씨바 뭐냐? 옷은 곤룡포(임금님)인데 모자는 진가사(왜병)인 꼬라지다.